본인 레이드 기피 이력

성장시즌 초창기부터 베릴와다다 나사우 온라인 돈까스망치때문에 남들 다 폐사할때
헤헤 재밌다 하면서 겜 한 사람임

성장시즌 첫 레이드인 바칼레이드 이명각인권 매우 갖고싶었으나 헤딩공대가서 오지게 욕쳐먹고 （패턴공부했으나 실수 많이 함）
레이드 공포증 생김.

안개신 레이드 역시 패턴 공부하고 공포를 이겨내고자 헤딩 갔으나. 역시 같은 이유로 레이드만 기피.

안개신 하드 나왔을때 그나마 딜찍누 되는 1군들은 걍 밀어져서 오라,칭호 얻음

그리고 나벨... 너무 무서워서 헤딩 신청도 못찔러보는 중

아마 이렇게 한 주 보내지 싶음. 다음 주에도 똑같겠지 어흐흑 게임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