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국민 과금 : 스타터 패키지+멤버쉽+출석미션

초기에는 룬 작업에 치중하다가

강화 계승 되는 부분에 집중해서

현재 강화 무기 14
그 외 장신구 한부위 빼고 전부 9~10강

어비스 항아리 보상 나온 이후로 장신구는 에픽 이하 무조건 다 갈고 나온 룬도 갈아서 룬파편으로 만듬

본인은 고로퀘 무기로 받고 해서 무기도 엘리트 이하는 룬 다갈아서 파편화 함 （신화 대비 에픽은 쟁겨둠）

방어구는 레어 이하까지 파편화

엠블럼은 에픽 찍은 이후에 사냥터에 은화쓰는거 효율 ㅈ박은 일이라 생각해서

엠블럼 얻겠다고 사냥터 은화 안씀

최대한 심층 구멍 노려서 얻는 정도에 만족함

은화는 웬만하면 던전에 다박아서 룬파편 모으는데 집중함 + （보석）

중고과금들은 룬 , 강화 양쪽 다 잡을 여력이 되지만

소과금 이하는 반 정도 전설 채워졌으면 강화 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고로퀘 엠블렘 작에 대해서도 솔직히 회의적이긴 함

따지고 보면 왕귀형 빌드업인데 지갑 박지 않으면 묶여 있는 시간에 비해

얻는 메리트가 큰 가 하면 잘 모르겠음

재밋자고 하는 게임인데 주변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