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세트였으면 좋았을텐데, 어차피 끼지는 못하지만.

용병이 감전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 헬 돌려고 만든

접지 윙드 헬름 줌. 덜 죽긴 함. 죽기는 함

원래 질딘때 대미지 증기 오라 용병 했었는데

한대라도 덜 맞으려고 빙결 오라고 바꿨음.

나 200만 골드 이상 모아 보는게 일단 목표임.

시체 주우러 가기가 빡세서...

겜붕이가 연기갑끼라도 했는데 

아직 마땅한 갑옷이 없어서 나메 디아런 할때 주운,

우음 룬을 이용해서 만든 돌갑끼고 있다.

이것도 용병 생존률 높일려고 만든거. 

난 지금 뉴비가 용병에 많이 의존함. 

돌갑 카오스갑으로 만들었는디

우음, 팔, 룸이 뉴비에겐 귀한 룸인줄 알았으면 좀더 좋은 갑옷에 발랐을건데.... 음...액트2 벌레굴이 햄딘으로 독기 지옥같은 곳이란것을 깨달음. 망치 가성비 개ㅈ망 퍼벙!!!

그나마 겜붕쿤이 알려준 속죄오라빨로 집에 덜 갔다옴. 빨리 디아런에 도착하는게 목표이긴 한데 벌레굴 뚫고 나니 현타 옴... 용병이 독뎀으로 자주 죽고 소극적이게 내 뒤에서 알짱거려서 죽이고 싶더라. 앞으로 돌격해서 전기흡수하라고...접지까지 씌워주고 정작 전기를 내가 쳐맞고 앉았음. 시x.  탈라샤 문양 확인하러 갈때도 고생 좀 할거 같은데 벌레굴처럼 벽은 없아니 그나마 다행임...

한손검 노멀이 안 나와서 영혼검은 아직도 못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