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헬 디아까지 깨고 느낀 점 [11] |
2025-06-17 07:25:32
ⓞ 추천
ⓤ 단축URL
|
11
131
자폭의가아라s
|
1. 방어력보단 저항력이 중요하다.
특히 독 저항력이 낮으면 캐릭터가 하루종일 초록색이 된다.
2. 용병은 엄청 중요하다.
콜드 오라 용병은 공격 횟수 자체를 줄여준다.
특히 통찰 룬워드 폴암을 들려주면 더 이상 마나포션은 필요없다.
말 그대로 1보 1망치를 시전하는 얍삽이를 쓸 수 있다.
그런데 피흡이 없어서 자주 뒤진다.
3. 내 직업 아이템만 존나 안 나온다.
바바, 드루 변신+2 전레스킬+2 힘민첩+20 모든저항력 + 30 유니크 투구는 쏟아져 나오지만 동일레벨 유니크 팔라 방패만 나온다.
4. 헬 메피나 헬 디아보다
액트3 해골꼬맹이가 더 강하다.
사실상 찐보스임 싯팔.
풀 룬만 나로면 나무심장 만들 수 있는데
우움룬 나옴. 풀 룬이 한 단계 아래인데 우움 3개 먹늗동안
하나도 나와주지 않았음.
5 2레벨 증가보다 25% 시전속도가 더 도움이 된다.
디아블로가 준 25랩제 블레이드 단검에 50 시속, 10 모저 달려서 영혼 룬워드 유기함. 이거 끼면 모든 저항력이 75가 되서 이거 낌.
6. 스위치 유저 수 엄청 적다.
이 와중에 우버 디아 불러내는 놈들이 있다.
항상 내가 잊힌 탑 3층이나 4층 도착했을 즘에
땅이 울리면서 내 백작을 우버 디아로 만듬.
에렌 개새끼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