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리부띠 하다가 본섭오니 느낀 점 [7] |
2025-06-18 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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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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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상화 되기 전에 메소 수급량이 장난이 아니었구나
하버 피케인 시작으로 카루타 레전, 앱솔 4셋 맞추고
아케인 뽑고 작하기, 트왈마 블빈마 엠블 유닠, 장신구 레전까지 맞췄는데
본섭에서? 이거 하려니 어림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직작은 진짜 어림도 없겠구나 했음
2. 그래서 뭐 장비를 사서 써야하는데
요즘 장비값 많이 떨어졌다고들 하는데 그 시절 시세는 모르니까
사람들이 싸다고 해서 아 싼갑다 생각하고 있음
근데 그러면? 앱솔 건너뛰고 아케인 장비 맞추는게 당연한거 같긴 한데
그럼 결국에 스데미 하루윌은 결정석 칠보장 발사대인가?? 싶음
'성장의 재미'가 결국에는 사냥해서 솔 에르다 모으는게 맞는건가 싶음
3. 근데 사람 심리가 직작은 또 하고 싶음
어쩔수 없이 엠블렘은 직작해야 한다 치지만
RPG에서 말하는 성장 재미를 검밑솔까지 돈으로 다 때워버리면
진짜 숙제하는 기분밖에 안날거 같아서 여유가 되면?
직작해서 장비 맞추는것도 재미라고 볼 수 있겠는데
스타포스 주문서 추옵 윗잠 아랫잠
이걸 니가 다 맞출 수 있을까? ㅎㅎ 하면 갑갑하긴 함
4.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딱히 없음. 그냥 지금 개인적인 내 생각 주절주절 얘기해봤음
챌섭 열려서 또 260 하나 찍으면 주보돌 2개는 생기니까 나름 할만하지 않을까 생각 들긴 함
월드 리프 열리면 오로라에 있던 캐릭터 좀 옮기는것도 방법이기도 하겠고.
끝.
p.s. 이제 세르니움 왔는데 장비 사는거 말고 뭐 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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