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껨은 하스스톤만 옛날에 잠깐 햇엇던 완전 누비임
이번에 나온 섀버는 드래곤이 멋있어서 드래곤으루 햇삼

한 2시간 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잼잇음 일러도 진짜 수려하고 이쁘구
드래곤이 7코부터 강해져서 7코까진 대충 째다가 7코부터 테토남되는게 개재밋엇음ㅋㅋ

게임성 측면에서는 하스보다 훨씬 가볍다 해야하나?
겜하다보면 뭐가 휙휙 지나가서 "무슨 효과로 어케댓는지 자세히 몰르지만 그냥 그렇게 댓다" 하고 받아들이니까 게임이 확 쉬워짐

단순히 마인드셋 영향뿐만이 아니라 캐릭터 특성의 영향이 커서 "저 캐릭터는 이것만 조심하자" "내 캐릭터는 이것만 노리자" 하고 의식만 해주면 어느정도 대응이 되는게 좋은덧

카드껨 진입장벽 생각하면 꽤 신기한 경험이엿슴

던파 젠존제 하고나서 할거업으먼 가끔 건드려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