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이번 라이오닐 사건은 대처가 상상 이상으로 구역질 남 [7] |
2025-07-07 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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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브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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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fip&no=2230203 불탄 사건 정리글
라이오닐: 허위 선동으로 게임 플레이에 악영향이 가는 차단 대상으로 등록하게 만드는 행위
라운지6는 던파 VVIP 유저임
일부 소수 사례를 제외하면 분기별 현질 천만 이상은 가볍게 하는 사람들이 다는 명예성 칭호인데
게임사가 VVIP에게 상식을 아득히 초월한 대응을 해서 모든 유저들이 눈깔 뒤집힘
단순히 봐도 '게임사가 가해자와 피해자가 합의하고 안끝나면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한 것을 넘어서
앞서 적어놨듯이 VVIP가 저런 말도 안되는 피해를 보고도 이딴 취급을 받고 있는데 막말로 일반 유저가 혐사 보보싸개한테 똑같이 피해를 입고 똑같이 불탔어도 저런 식으로 대응했을까?
확실하게 장담하는데 지랄ㅋㅋ
유저들이 직원이랑 엠버서더를 똑같이 차단했을 때도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 두고 보자면서 행동한 게 어이없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 오랫동안 한 사람들은 네오플의 무능한 대처에 질릴대로 지쳐있었고 혐사 커넥션이 의심되던 상황에서 저런 대처가 나오니까 임계점이 돌파해서 이런 극단적 대처까지 나오게 된 거임
그와중에 업보가 많던 한 분은 진짜 마말 달리긴 했는데...
혹시라도 저런 식으로 라이오닐 당하고 차단됐을 때 선례가 없어서 못풀어주는 게 아님?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미 정호형 시절에 저런 무고한 피해자에 대한 조치가 취해진 적이 있음
물론 상담사가 저런 연락을 취한 건 일단 1차적으로 메뉴얼에 따라서 급하게 연락을 했었을 수도 있음
근데 그걸 감안해도 업계 최고 VVIP 고객보다 혐사 보보싸개를 감싸는 대우가 기업이 취할 태도가 맞냐는 거지
새벽 3시부터 오후까지 미친듯이 불타던 이 떡밥은
게임보안 팀장이 강력한 이이제기 및 소송까지 감안하며 관련 계정 싹 다 영정 때렸다곤 하는데
...
골드랑 템 전부 세탁할 시간주고 깡계 정지 쳐먹으니까 바로 다른 깡계로 등장함
+ 추가
이건 매크로가 비슷한 다른 꾼이라는 말이 있음
경쟁자였던 현업자 말에 따르면 현금 1억 가량 템 들고 ㄹㅇ 뒤진듯
이건 20주년 전야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미지 좋은 로아에서 했던 것처럼 렉카 총동원해서 불태워야 하는 사항이 맞음
여담으로 결장 관련 고발글도 올라왔는데 라이오닐 스케일이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묻혀버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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