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14: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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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친구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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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작성하는 근황,,, 그렇기에 스샷찍은 날짜가 좀 오래된것도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이건데 바로 본캐만렙,,
꽤 오래걸렸는데 딱히 사냥에 직접참여는 안해서 더 오래걸렸던것같기도 합니다,, 장과로는 그저 실드용이고,,,
이제 야차를 뽑고나선 진짜 쓸일이 없는데 그냥 처분할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또 그 이후에는 치요메 만렙확장도 했었는데요,, 마조는 250에서 주차해놧는데 치요메는 왜 바로 260을 뚫느냐,,,
그것은 특성의 차이가 아닐까요?? 어차피 저는 다문유저라 서브딜러의 의미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치요메는 특성 찍으면 그만큼 다문이 강해지는데,, 마조는 특성찍어도 뭐 더 강해지는건 없기도 하고,,,
그래도 나중에 다시 마조를 꺼내서 상위사냥터 진출하면 아마 마조도 만렙확장 해줄것같네요,,
그리고 오늘 열심히 사냥하다가 바지라오 재료 1차인도장수들 전부 만렙을 찍어줬습니다...
그리곤 전부 바로 전직시켜줬습니다,,, 인도는 용병마다 다 전직하는 마을이 다른게 조금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이제 가는길 외워서 금방금방 도착합니다,,, 예전에는 스리나가르 찾아가는길 진짜 어려워서 엄청헤맸는데,,, 오늘은 한방에 도착했습니다 ㅎ..
암튼 그래서 이제 바지라오까지는 600억 남았습니다! 2차장수 만렙->2차각성장수 만렙을 하면 되니까,,, 600억,,!
단순계산으로 6월10일에 치요메 만들때 인도 기본용병들이 대략 248~9쯤이었던거로 기억하거든요? 딱 한달만에 300억하고 조금 더 올린셈입니다...
그러니 이제 이 속도로만 쭉 가준다면 9월쯤에는 바지라오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 머지 않았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부동도 만렙확장을 해줬었는데요,, ,실수로 스샷을 찍지를 않아서 걍 지금 찍었음,,ㅋㅎ;;
그리고 얼마전에 안 신기한 사실인데요 부동명왕 일러스트 처음봤을때 진짜 페스나 헤라클레스랑 너무 닮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인터넷에서 본 내용인데 부동명왕의 원전이 헤라클레스라는 설이 있더라구요? 그 말 듣고 젤처음 생각난게 거상 부동명왕 일러스트였습니다,,, 짱 신기하지 않나요??
아무튼 치요메 만들고 나서 60억 좀 넘게 있던 돈이 벌써 20억밖에 안남았습니다,,, 치요메랑 부동 만렙확장하고, 이번에 인도장수들 2차전직하면서 브라흐마의 권능 4장을 사야했어서,,, 돈이 점점 말라가는듯 하긴 한데요
아무래도 상재템들은 한방에 모아서 파는걸 좋아해서 지금도 존버중이거든요??
아마 바지라오 나올떄 쯤에 모은 상재템 다 팔 생각인데요,,, 그러면 아마 또 돈이 좀 생길것같네요...
그렇게 모인 돈이랑 갖고있는 명왕극 장과로랑 캐시템 몇개좀 팔아서 각천비도 살 생각입니다,,,
바지라오 뽑고나선 일단 용병칸이 5칸 여유있는데 거기에 일단 짐꾼들좀 채워서 5용장 300억단위로 하면 얼마나 벌리나 한번 정산도 해보고싶네요,,, 다음에는 인도용병들 각성하고 돌아오지않을까 싶습니다,,다들 더운데 조심들하시고 즐거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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