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1 0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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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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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신사였네...ㄹㅇ
길거리에서 춘식이 쫓다 칼찌 놓을때 경찰 오니까 도망가고... 강해상은 경찰이고 뭐고 담굼...
룸살롱에서도 춘식이 오른팔이 지랄해도 한번은 참고 넘어가고 기분 좋아서 딱 술 한잔만 마시고 가려 햇던 새끼... 강해상이었음 첨에 욕하자마자 칼로 찌름...ㄹㅇ
장이수 엄마 환갑때도 장이수 딱 한방만 찔러서 겨우 살았지 강해상이었음 목 심장 머리 다 찔러서 확인사살하고 엄마도 죽였을듯...ㄹㅇ
아 너무 무섭다 강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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