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파티편성 좀 봐주쉴? [21] |
2025-09-21 1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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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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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화팟
기존에 짜둔 파티
는 이거거든.
닐루+바바라+라우마+나히다
딜 힐 서포트 （???）로 구성되어 있는데
라우마 장판 지속시가 쿨타임 창렬인 게 아니라서
굳이 나히다가 여기 붙어 있어야 할 이유는 없는 거 같음.
그런데 딜러인 닐루의 특성인 황금잔을 쓰려면
물이나 풀로 교체해야 하는데 타이나리가 강하다고는 해도,
폰신인 내가 다루기에는 조금 부적합한 느낌이 있는 캐릭터임.
목행자가 들어갈수도 있겠지만 사실 굳이 그런가 싶음.
콜레이도 마찬가지로 활을 사용하는 캐릭터라는 문제가 있음.
목행자는 배꼽을 까고 다니는 이상한 남캐라는 게 문제고...
굳이 들어간다면 행추 아니면 달리아가 좋지 않을까?
행추는 추가 딜 느낌의 유틸 캐릭터같고（잘 모름）
달리아는 궁극기에 달려 있다는 점이 문제긴 해도
얘도 일단은 베리어를 걸어주니깐 딜러인 닐루의 생존에 유익함.
둘 중 하나를 고르면 여캐로 채워둔 파티가 무너지지만,
행추나 달리아는 생긴게 나쁘지 않아서 괜찮을 거 같음.
행추는 어느 정도 키워져 있으니 이거 쓰면서 달리아 키우다가
넣거나 아니면 그냥 내 최애캐（상시한정） 모나를 넣는것도 나쁘지 않은 듯
얘 보니깐 나름 물장판 씀.
다른 좋은 거 없냐고 물으신다면, 뉴비는 그런거 없어.
2. 물정령 반죽파티
딜러인 닐루가 물을 뿜어내는 얘라서 물정령에겐 좀....그래서
마비카 + 진 + 시틀라리 + 닐루팟을 사용했었는데 여기서 닐루가 빠져야 함.
레벨 70까지는 키워져 있는 향릉이가 들어가는게 유익하지 않을까...
궁극기도 그렇고 원소 스킬도 그렇고 쓰고 빠지면 되고
불 속성을 총 2마리 배치하는 거니깐 마비카 딜이 조금 오르잖아.
나히다는 나중에 파티 하나 더 만들면 거기 서포터로 사용가능하지 않을까.
나히다가 범용성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하더라고. 길러야 하는 캐릭터가
다소 많이 증가하는 기분이긴 하지만... 어차피 향릉이랑 행추는 길러야 하는 느낌...
나도 명함 어느 정도 모이면 가챠...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한정으로 할 거거든.
지금 무조건 1개 플레이어블, 무리하면 2개 플레이어블+전무 뽑는건
내가 뉴비라서 캐릭터 풀 자체가 워낙에 좁으니깐 걍 뽑는거라서.
응...그렇네.
근데 야란이랑 감우 활캐릭인 모양이더라. 속상하게...
야란은 스킨도 미리 사놨는데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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