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세우스의 여행자를 보는거같음

몬드에서 이나즈마까진 이해가 됐었는데

수메르부터 각성하다가

폰타인에서 졸렬해지고

나타에선 놀다가

노드크라이에서 존나 굴러댕기고 다시 어른스런 성장 스토리라


장점은 그냥 진짜 여행하는 느낌인데

단점은
일관성 없다는게 좀 큰듯


어느 부분에선 능지딸리고 어느 부분에선 능지캐고

또 어떤 부분에선 힘캐고 어떤 부분에선 힘캐가 아니고



머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