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강스포) 이내 종막 스토리 총정리 [12] |
2025-11-26 19: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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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브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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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상 사망한 NPC
루브라 루트
버디 - 셀게이퍼에게 사망
마흐나발 루트
레이론 - 마흐나발과 함께 공멸
호스디그전
언믹 - 호스디그 내부에서 자폭하며 공멸
셀게이퍼전
유진, 단델 - 독기를 둘이서 막아주고 동시 사망
디레지에전
라르고 - 해르고 상태로 디레지에의 공격을 막아주고 사망
ex） 사망이 애매한 NPC
안개신 무 - 디레지에에게 죽음 부여 후 육체적으로 사망 （뭐 힘을 잃고 약해져서 잠들었다 뭐다 하는데 켈돈 자비의 대사를 보면 우리 가슴속에 살아있다 뭐다 식으로 이야기함....사망인지 아닌지 애매하여 다시 적음）
2. 레이드 내 사망기믹이 있음에도 생존이 확인된 NPC
루톤 - 라르고를 용서하며 라르고가 남긴 대검을 봄
베즐로 - 라르고 루트를 안가서 확인을 못했으나 일단 마지막에 카메린과 함께 나오는것이 확인
아드라스 - 마지막에 세니르와 함께 나오는것이 확인
외전） 나부 - 라르고 사망 후 라르고의 검에 날아와서 앉는것 확인. 라르고가 사망하며 돌아온것으로 보임
3. '더러움이 더러움을 정화한다'의 뜻
안개신 무가 사용한 13번째 인공신의 육체에 담긴 힘으로 디레지에에게 죽음이 부여되자 자신의 독기로 스스로 죽어감
이것이 '더러움이 더러움을 정화한다' 의 뜻이였음
ex） 디레지에에게 죽음이 부여됐다는 정확한 원리 - 무가 가지고 있는 13번째 인공신 육체에는 칼로소의 힘인 생명수가 담겨있음
그리고 디레지에 에게도 칼로소의 어두운 면의 힘이 담겨있음. 이런 서로 반대된 힘을 충돌시켜 불사를 상쇄해버린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지만 그것은 창신세기의 예언
디레지에를 죽인 것은 모험가와 미쉘, 안개신 무, 선계의 모두들이기에 창신세기의 예언은 바칼의 뜻대로 또 비틀어지게 됨
또한 디레지에도 드디어 휘둘리지 않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스로 선택하여 죽음을 맞이하게 됨
4. 디레지에의 사도의 힘 상황
켈돈 자비가 자비의 나침반에 봉인함
모험가는 디레지에에게 이 기운을 지키겠다고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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