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0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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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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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곧 6월이네 1년의 반이 다가오다니..!
에어컨들이 열일 할 때가 왔다 😫
나이트메어 시리즈 6편.
망작이라고 불리우지만.. 난 재밌게 보았다 ㅎㅎ
프레디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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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돌보는 아이들 중 한 명인 '스펜서'
프레디의 주무대인 엘름가로 와서 잠들어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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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면이 켜지는 소리. tv는 원래 고장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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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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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tv에서 화면이 나온다...헉 이건 또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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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이 분이 누군지 알아 맞춘다면 당신은 정말 눈썰미가 좋은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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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는 후라이를 해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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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질문포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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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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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을 날려버리고 tv속에 나타난 프레디. 그렇다 방금 그는 무려 조니 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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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명이 어찌 될지도 모르고 해맑게 웃는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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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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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으로 초대한다는 프레디 오옷... 주위 화면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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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광경에 가까이 다가가는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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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깔의 물감들이 tv 밖으로（!!） 튀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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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온 화면을 물감이 감싸며 어느새 스펜서는 tv 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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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 바로 주인공 무리들이 스펜서를 찾아왔지만 방에 있는 건 고장난 tv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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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속에 들어간 스펜서는 tv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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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 속 스펜서를 조정하는 건 프레디. 스펜서의 운명은?
약간 병맛 같은 스토리로 온갖 악평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본전치기 이상은 해낸 작품.
10편이상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 프레디옹의 특유의 웃음소리가 참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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