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6 0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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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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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을비가 요즘 많이 내리네...! 강릉 비 안올땐 정말 안 오더니..
비는 적당히 한 번씩 오는 게 좋은데!🤭
오락영화인 '마스터' 주조연들에 명품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연기 보는 맛도 있었던 작품.
지금은 유명한 배우들의 조연.단역이었을 때 보면 참 풋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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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를 훔쳐 ㅌㅌㅌ 하는 박장군（김우빈）
분명 혼자 차를 탔는데.. 뒤에 인기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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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로 보이는 무서운 벙거지 킬러. 앗 이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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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언제부터 거기 계셨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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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주사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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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따라 가던 강동원은 박장군 차에 이상이 생겼음을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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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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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다이다이! 여기에서의 액션씬도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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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가 오징어 게임 참여 하기 전에 이런 킬러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결승까지 갈 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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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끝에 강동원을 따돌리는 조상우.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눈도장 찍는 데 성공한다!'
조상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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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스냅백으로 나오는 우도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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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이었지만 배정남도 이렇게 잠깐 나왔었다 ㅎㅎ 변함 없으시네
처음부터 결말이 보이는 내용이었고 전개의 흐름이 조금은 아쉬웠다
'니가 그럴 줄 알았다'는 클리셰의 남발로 종국에는 쓴웃음이 나올 지경. 그래도... 재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