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벌써두번째다...

무엇이??

조그마한강아지가 중형차에 펑 소리와함께 그대로 짓눌려 내장이다느러나고 고통스럽게 큰비명을 지른후

한1분간 낑낑 시름시름 그 엄청난고통을 안고 잠들어가는모습은본것이...

중형차는 그대로 강아지를 그 1톤이넘는 엄청난 중량으로 1~2kg남짓한 강아지를 그대로

지나갔다...

그강아지도 살아있는생명체인데... 강아지도 살고싶고 사랑받고싶어하는 동물인데...

그리고 그많은 유기견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썩은음식물앞에서 냄새만맏는 그런강아지들...

너희들이 아느냐... 난 그강아지를 차마보지못하고 애써 간절히 기도를 했다... 부디좋은곳으로가기를..

강아지도 생명이다 그걸모르는사람들은 역지사지로 반성하고 기도해야한다

오늘도 잠못이룰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