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7 1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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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와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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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삐까함
2011-04-07 1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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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와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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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삐까함
용날개
2011-04-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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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졍ㅋ
크림닭
2011-04-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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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햇 꺼1져
당장눌러
2011-04-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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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가 떨어진담배를보고 하는말.. 피카츄:피까?
아깍두기
2011-04-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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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1896년 그는 어린시절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항해를 꿈꾸게 됩니다. 그리고 1960년 김필도 조만식 이덕재 이상덕 한길태 등 동지들과 고향으로 돌아가 54새의 짧은 생애를 마감하게 됩니다 어린시절 그 모습이 아직도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외국인읽기
2011-0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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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그게나
2011-04-14 0
0
으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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