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하고 지루햇던 저는 오랜만에 피시방을 들렸습니다.

하.. 할거도 딱히없네

피파나할까.... 하다 피파몇판을햇습니다.

콘솔과달리 중력을 무시한듯한 피파온라인....

중거리.인사이드.,..왠만해선 다들갑니다...

피파든 서든이든 뭐든 게임을할때면 마치 뒤에서 누가 보는

착각을 가짐니다ㅎㅎ. 피파를하는입장은 아실겁니다

골을많이넣으면 뒤에서 누가 보고잇는 착각을가짐과동시에
거만스러움（?）을가지죠 ㅎㅎㅎ

서든같은경우는 텝을 갈기죠 킬/데스 보라고 ㅎㅎㅎ
피파도 같은겁니다 ㅎ


아 무튼 피파를하다 중거리슛 ~ 하는순간 게임이

팅기더군요 --??? 화면은 멈춰있는데

계속이어지는 관중의 환호...

피시방컴이 왜이렇나 싶엇죠 그래서 재부팅을위해

부팅키를눌럿습니다. 헐 근데 왜 안꺼지는지...

대부분 피시방 자기본체는 오른쪽아니였던가요...?;;;

크헉 그렇습니다 여긴 왼쪽에잇었습니다;;;（옆사람 칸막이도 안해놓고 --;;;）


결국... 재옆에 리니지를하시던분.... 컴터가 꺼졋습니다.

리니지는 한번도 안해봐서모르겠지만... 무슨 단체로 싸우는거하던데......

뒷이야기는 여러분 상상에 맡기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