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9 2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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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내겨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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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가는데 어떤 개훈남오빠가 저에게
2011-05-29 2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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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내겨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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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가는데 어떤 개훈남오빠가 저에게
동네흑형친구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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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주머니
문좀열어보랑깨
2011-0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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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오빠: 야 나 버스비좀 빌려주면않되겠냐? 꼭 갚을께
전화안받는아이
2011-0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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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담배좀하나 사주세요,,
즐겁게스마일
2011-0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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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 해주길 바라는거냐
잉여만쉐
2011-0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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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로그아웃하게해줄까
2011-0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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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제가 짐들어드릴 게요
CARRICKqe
2011-0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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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남대문 열렸어요.
곧휴곧휴
2011-05-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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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발통령
2011-0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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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eoghkrvlfd
2011-05-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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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열렸어요
짱토아
2011-06-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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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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