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걔네집까지 놀리면서 갔거든


초딩때 조아하던 여자얘 말걸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놀리는거 밖에못했어


집앞에서 부메랑이 " 너좋아해 " 쓰고 죧나 도망갔거든 ㅋㅋㅋㅋㅋ


내가 걔앞에 바로 떨어지는거 보고 죧나 도망갔는데


다음날 걔가 " 야 니가 던진 부메랑 이상한대로 날아갔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