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나는 글을 못씀 그리고
유학생활이 오래되서 맞춤법도 조낸 틀림
하지만 넓은 웃대인을의 아량으로 귀엽게 봐주삼
뿌잉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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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년에 내가 한국에 놀러갔을때 일임 ㅋㅋㅋㅋ

미국 여름방학이 시작하자 마자 필자는 짐챙기고 한국으로 떠남.

막상가려니까 슬퍼할 백인 여자친구들이 슬퍼할 생각을하니 가기 싫어졌음... 은 무슨 학교 찐따 ㅠㅠ

비행기에 타니 정작 12 시간이란 시간을 돼지새끼 옆에서 앉아서 도착 하기도 전에 스트레스로 죽을뻔했음

비행기 안에 ㅇㅇㅇ이렇게 앉을곳이 있으면 필자는 맨 왼쪽에 앉아서편하게 이동할수 있었음 ㅋ

근데 가운데에 앉은 오타쿠 닮은 여드름과 안경 돼지놈이 화장실을 왓다갔다해서 잠을 자지도못하고 영화도 집중할수 없었음.

막상 잠에들을라 카면 이 돼지새끼가 excuse me 이 지랄을 떨어대서 고생만 촞나게 함.

ㅋㅋㅋ 그리고 이 신발샠키 12 시간 내내 옆에 앉자서 노트북으로 애니만 쳐보심

잊지 않겠다 돼지새끼야 ...

무튼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인천공항 지하철로 가서 서울로 출발함

ㅋㅋㅋ 근데 ㅋㅋ 씻지도 못한 몰골에 케리어 하나 들고 왔다갔다 하는데 사람들이 거지새끼 처다보듯 처다봄

엄마 저기 가방든 사람 왜이리 꼬질꼬질해 ?? 응 거지라서 그래 쳐다보지마 ^^

씨바..

무튼 집에 도착한 난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갔지만 반기는 사람 하나 없었음 ... 부모님의 왓냐 소리 빼곤 ... ㅠㅠ

그렇다 부모님의 사랑은 무슨 날 방목하신다

급전개로

필자는 미국으로 유학가기전에 성당을 밥먹듯이 다녔음

ㅋㅋ 그래서 변함없이 성당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음

친구가 성당에서 있어서 성당만 다닌거 아님... 믿어줘 시바.. ㅠㅠ 그렇게 생각 안했다고 ?? ㅋㅋ 어쩌라곸ㅋㅋㅋㅋ 미안 ...

무튼 성당에 도착하고 미사를 보는데 진짜 여신 뺨치고 후려치는 미인을 발견함 오똑한 콧날에 똘망똘망한 눈 앵두같은 입술에 정직한 슴가까지

올ㅋ 근데 키가 좀 매우 작다는게 흠이였지만.. ㅋ 무튼 내타입이였음

잘생긴 외모를 무기로 그녀에게 다가가서 저랑 떡한판 치실... 은 무슨 사륜안으로 그녀의 온몸을 관찰하기만 했음 （보라는 미사는 안보고 퍽）

근데 이쁘더라..... *_* 다리 ㅋㅋ 내스탈이야 히힣

무튼 그녀를 본 후에 친해지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음 미국가기전에 친했던 부랄친구들과 슴가친구들을 통해

그리고 나의 초필살기인 얼굴 （응?） 앜ㅋㅋ 이건 아닌듯ㅋ

나의 개그본능과 영어실력으로 처음만난 사람치곤 많이 친해졌음ㅋㅋㅋ

친구들이 하도 영어 써보라고 하길래 막상 튕기다 존나 대충 한방 쏴주면 오오 거려서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었짘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에도 하이 스펠링도 모르던 새끼가 영어써서 신기해서 오오 거린거 같음 ㅋㅋㅋㅋ

무튼 시간이 다 되서 막상 집에 가야할때쯤에 여신인 그녀의 카톡과 핸드폰번호 득템까지했음ㅋㅋㅋ

그날 꿈을꿨는데 그녀가 나왔었음 ㅋㅋㅋㅋ 레알 ㅋㅋㅋㅋㅋㅋ 같이 생수하는꿈........ 은 아니였는데 기분은 째졌었음 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천생연분인가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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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쓰니까 재미 없네요... 그래서

The end 는 훼이크고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