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케이스가 얼마 없을거야
그렇게믿어..쨋든 몽땅 실화고 반응 좋으면 2간다

-
때는 파릇파릇한 중2 캬ㅋㅋ

그때의 나는 교대로 목표를 정하고 공부와 운동에만 매달려있엇어

평소처럼 농구한판 뛰고 학원가기전에 같은 학원다니는애 집에가서 놀기로 햇어ㅋ

그때까지 ㅅㅂ천사를 볼줄은 꿈에도 몰랏지

난 연애경험도 없는 평범한 너네들과 같았거든 ㅋㅋ

쨋든 친구집에 들어가는데

어떤 여자사람이 하얀 얇~은 셔츠를 입고 나갈준비를 하는거야

여기서 중요한건 얇다는거지

ㅂㄹ가 다 비쳣어 하악하악 빨간이랑 노란 줄무니 난 그 색을 잊지못해

친구방에 들어가고 그 여자사람이 나간걸 확인하고 친구한테

"누구..셔?"

친:"고1누나년"

속으로 누난 천산데 넌 왜 그따구냐 날려주고

"예쁘시다..." 라고 말하고 따12먹1고싶다 라고 해석하지

그때 부터 그 친구집에 하루가 멀다하고 놀러갔지 진짜 ㅋ

-
이건 맛보기고

파릇한 첫사랑 이야기는 반응좋으면간다

하악 빨강 노랑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