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쓸게

암튼 술을 먹기루하고 그집앞에 할머니가하는 작은슈퍼가있어서 거기서 그 소개받은 누나랑술을사오고
그리고 술을마셨어 게임이것저것하고 술마실땐 그냥얘기했는데
그누난 후다래ㅋㅋ그자리에있는사람 다후다엿어 내친구도그렇고 나만아다였는데 내친구가 막 나 소개받은 그누나한테 장난식으로
'누나 오늘 술도마셧겠다 Xx이 아다좀 뚜러줘요 ㅋㅋ'이러면서 무안하게하고 난 이때 한반쯤 취했느데 정신차리고 몸도가눌수있을정도였어
그리고 그 소개받은 몸매쌋되는누나한테 바람좀 쐬자고했지 ㅋㅋ그누나도 반쯤취했더라 ㅋㅋ 나가서 얘기를했어 그누나가 날 소개시켜달라한거니까 날맘에들어한단거잖아 ㅋㅋ그래서 난 안취했는데도 취한척하고 막 눈깜으면서 귀엽게말하는거있지??막 그지랄해대고 일부러 그러니까 막 보호본능 그런게있는지 그누나가 막 나 취해서어떻하냐고 안아주고지랄하대 그리고 내가 나도 누나좋다 맘에든다 말하고 술김인척 키스를햇어 전여자친구 2명이랑 키스는 질리도록해서 혀는놀릴줄알았지
그리고 그누나가 후다인걸알잖아난 그래서 해보지못한것에 도전해봣어 우선 슴가에 손을댔지 예상대로 아무저항없더라 ㅋㅋ그리고 진짜 한 30분동안 골목길에서 키스하고 슴가 만지고빨고 별걸다했어
키스타임이끝나고 누나가 나보고 술좀깨래 그래서 진짜 돌직구로 취한척하면서 하자했어 딱 아다깨달라고 그니까 알겠다드라바로 그리고 할만한장소를찾앗어 그동네가 쫌 번화가에서 3Km정도 떨어진 외각인데 무슨 시골이야거의그냥 그래서 폐가같은데없나 찾다가 결국어느집앞에있는 공중화장실이라해야되나 안에무슨 농기구들 천막으로 덮혀있더라 아무튼거기로들어가서 키스하고 슴가빨고 애무를했어 3분정도, 그당시에 나도어디서들은건있어서 바로 넣으면안되고 흥분시키고 적셔준다음 넣으란말을 들어가지고 ㅋㅋ
그리고 하의를 벗기고 화장실안에 농기구 천막에덮혀있댔잖아?
누나가 거기에 반쯤서있는채로 누웠다해야되나..기댔다해야되겠다
\이정도 기울기로 천막덮힌농기구위에 기대있었어 ㅋㅋ
그리고 난 구멍을찾는데 못찾겠는거야 남자꺼랑다르게 거의가랑이사이부뷴??아랫쪽에있더라 암튼 못찾아서 그누나가 손으로 내 ㅈㅈ를 잡고 자기꺼에 넣는데 와 순간개짜릿했어 여자가 ㅂㄱ된 내 ㅈㅈ를 만지는건처음이엿거든 그리고 삽입후 펌프질을 하고 한 15분만에 겨우 ㅅㅈ하고 옷입고나와서 아는누나네집으로 돌아갔어 ㅋㅋ가니까 거의다 눈치챘더라 한시간가까이 안왔으니당연히지..그리고나서 ㅅㅅ하러 나갈때가 7시쯤이여서 해떳었거든 돌아가니까 8시인거야 그래서 9시쯤 대충 채비챙기고 친구랑 버스타고 친구네가서잤다 ㅋㅋ그리고 그날 저녁쯤 문자주고받다가 문득 생각해보니까 그누나가존나걸레같은거야 더러웠어 그렇게 처음만난남자한테 몸을 주다니마음에들엇어도그렇지..그래서 문자씹기시작하고 연락여태까지한번도안하고있어....
이걸로 내경험은 끝이다
이후로 한번도 ㅅㅅ경험은없어 아다만깬셈이지;
요즘들어 후회하는게 이누나 놓친거야...
진짜 두고두고먹을수있엇는데ㅡㅡ
아우 이만줄일게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