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에 썻던거 다시 써야지

ㅎㅎ 조회수 300넘으면 연제ㄱㄱㅆ

이거 내가 실제로 16살때 잇엇던거

본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것이므로

욕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절취선=================================

때는 바야흐로 2011년 2월 12일

눈오는 겨울...

난 그날이 토요일으로 알고잇다.

아닐수도 잇지만

난 핫초코를 마시며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고 있엇다.

도서관에 도착해서 노트북을 꺼내고 생물학 책을 보고 잇었다.

그때 나와 나이가 비슷하게 보이는 중학생이 나의 자리 옆에 앉고

나와 똑같은 노트북을 꺼냇다.

그리고 그 분마저 나와 같은 직업을 공부하고 잇엇다.

그 오랜만에 간 도서관이 사건의 계기가 되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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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프롤로그 이상하져?

그때는 소설 쓰는 실력이 별로 없어서 이해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