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계속써보께


걔가 하는말은 귀에 쏙쏙들어왓음 진짜 ㅋㅋ
그리고 쉬는시간 나는 내가아는 몇명이랑 뒤에서서 얘기하고잇엇음 그런거잇잖아 막 첫날에 여자얘들 얼굴 몸매평가하기
우리패거리는 패거리라고하면 좀 양아치같지만 몰려다니는애들이 잇엇음 ㅋ 거기서 거의 대장?? 같은얘가 우리를 말할때 패거리라 해서 나도 패거리라함 ㅋ 쨋든 우리패거리는 그런거 많이 햇음 ㅋ 얼굴평가하고잇엇는대 패거리의 대장이 오나의 패거리들아 라고하면서 뒷문으로 들옴 ㅋㅋ 진짜 쪽팔리더라 그래서 애들하고 에이 병123신아 쪽팔려 ㅋㅋㅋ 라고햇음 그런대 갑자기 대장이 나한테 야 우리반에 최ㅇㅇ 잇다 ㅋㅋㅋ 여기서 최ㅇㅇ 는 나 좋아하는얘임 얘가 잘나가지는않는대 그런얘들이랑 친한얘라서 자기친구한테 나랑좀 이어달라고 햇엇나봄 그런대 난 걔 별로라서 고백하는거 다찼음 그런대 역시 대장이 그렇게 시끄럽게하니 얘들이 다뒤를봄 당빠 그여자얘도봣는대 갑자기 얼굴 엄청화끈거리더라 그래서 난 갑자기 그냥 대장한테 해드락걸면서 야 닥치고 화장실이나가자 ㅋㅋ 라고하면서 나갓음 쉬는 시간끝나서 자리에 앉아서 힐끗 그여자얘보니 벽에 머리 기댄채로 눈감고잇는대 진짜 천사인줄 근대 갑자기 걔가 눈을 뜨면서

형들 추천좀해줘 모바일이라 팔아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