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주에사는 꿈이있지만...꿈을쫒을수있는환경을가지진못한변명으로 살아가는 19살남자입니다...

저는 매일놀면서 밤에잘때 아오늘허무하게하루를 보냈구나 하면서 후회를합니다.

그리고다음날 또 놀면서 아오늘도허무하게하루를보냈네... 반복합니다..또반복합니다 미치도록반복합니다

이런제가싫습니다.. 미치도록한심한제가 싫습니다... 내일도또 이런날이오겠죠..

노력하는사람들을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왜이렇게 미련한건지... 어렸을적친구의장난이떠오릅니다

너 눈감아봐... 뭐가보여?? 아무것도안보이는데?/ 그게너의미래야...

맞는말입니다... 정말아무것도안보입니다.. 눈을떠도아무것도안보입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머니가보고싶습니다... 매일내일상에신경을쓰시는 어머니가보고싶습니다...

왜나는옛날에 어머니가 내일에 신경쓸때 화를내고 신경질을냈는지.. 후회됩니다...

또한 문뜩 옛날 짝사랑하던 여자가 싸이나 페이스북으로 어떻게지내는지보면 제자신이 너무초라합니다...

쪽팔립니다 제친구들앞에서 저는 너무초라하며 한심하고 쪽팔립니다...

제소원은 유일하게 좋아하는 음악을하면서 돈을버는 직업을갖는게 소원입니다..

하지만 음악을좋아할뿐 지식이없습니다.. 음악학원을다닐려고알바도해보았지만 이상한데돈이다날라가고

학교다니면서알바하기에 시간도남질않습니다.. 가끔 웃자에 작곡을한 중3인학생이 자신이만든 작곡을올립니다

미치도록질투가납니다 나도 저렇게 음악을배우고 작곡을하고싶다... 하지만 내현실은

주위에선 음악하다 너인생망친다 너는재능이없다 이런말만 나옵니다...

살기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