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있읐던일인데

학기초부터 일찐년이 행패를부리기시작함

오백원주고 딸기우유랑 빵사오라고하고

학기초부터 개념이털린듯 찐따를 패고 ..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학기말이됨

근데 어느날

3교시에 막배아프다고 지랄발광을떠는거야.

4교시부터는 화장실도왓다갓다하고

그리고 급식먹고

점심시간에 셔틀이 일찐의 다리가운데 존나쎄개 발로깜

씨발 근데 일찐이 자지털리고 바지에 설사를지림

그리고 셔틀이하는말이

파●에이드 안에 설사약은 맛있엇냐

병신아

막이러면서 눕혀두고 발로 불알 밟앗는데

쎄개밟앗나봐

신음소리가 쩔더라..

그걸로 고자되나?

잘 모르겠으니 패쓰

그이후로 바로방학이어서 일찐년은 방학때 전학가고

셔틀을 괴롭히는사람은없엇어...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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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일써먹어보려고 설사약을사왓어

화장실문잠고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