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친한테 저나가와쪄잉~~^^*（<<쪼금 애교수위를 노펴바씀-_-;;）





지네지배 오늘 아무도업따구 나보러 놀러오라는고야...





집을나서서 여친의 집에 가려고 시내를 나간는데....





마침 고딩들 하교시간이라 교복입은 여고딩들이 지나가더라...





근데 그중에 한고딩이 교복치마를 짧게 미니스커트처럼 개조해서 입꾸있는데....





허벅찌가 토실토실한게 엄청 매력쩍이구 교복치마가 꽉껴서 터질려구 하는고야*-_-*





모 뚱뚱하다는게 아니구 글래머스타일....





암튼 꽤 매력적이더라규....





살짝보구 앞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앞에서 지나가시던 한 60대는 되어보이는 대머리 훌렁까지 늙스구레한 아죠씨가 그 여자애의





허벅다리를 정신업씨 보구있는거샤*-_-*





심지어는 여자애가 늙수구레한 아죠씨를 완전 지나쳐서 뒤로 가구있는데두, 걸음까지 멈추고 뒤로





시선을 따라돌리면서까지 그 여자애의 허벅지를 무섭게 꼬려보는고야*-_-*





참, 그러타...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써두 여자한테 관심보인다는말이 새삼스럽께 느껴져써....





하지만 나는 평소에 뭔가 사건（?）을 보면 꼭 참견하구시픈 못된 버릇이 있는데.... 그날두 참찌못하구





무척 끼여들구 시픈거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정신없이 여자의 허벅찌만 감상하구있는 그 늙수그레한 아죠씨한테 다가가찌....





그리구 그 아죠씨 귀에대구 조그마케 속삭여써....





나:아저씨..... 좋아?-_-;;





늙수그레한아죠씨:헛, 깜짝이야.... 조, 좋기는 뭘....





나:에이 조으면서 멀.... 헤헤헤헤..... （후다다다닥）





나는 부리나케 더망가찌 여친의 집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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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집에가서 여친과 쫌 놀다가 나는 여친과 사소한걸루 싸움이나써...





조그만 싸움은 점점크게 번져찌....





그러자 여친이 점점 흥분하더니 코꾸녕까지 벌렁거리면서 내 머리를 툭 치더라-_-;;





나:이게 미쵼나.... 사람을 쳐?（꼬집）





나는 얻어맞은거에 열바다서 여친의 젖꼭찌를 살짝 꼬집어써*-_-*（알꼬야 여친은 노브라일때가 마나）





남자의 급소는 똘똘이... 여자의 급소는 슴가라는 말을 어디서 얼핏 드러끼 때문이야...





역시나 여친은 무척 아파하드라.... 살짝 꼬집었는데두...





여친:아야~~~ㅜ,.ㅜ; 헐~ 대박.... 니가 미쳤냐?





여친은 열바다서 내 머리끄덩이를 잡꾸 흔들기시작하는고야.... 나는 무척 아팠찌....





나:아야... 놔, 이거 안놔?





나는 열바다서 차마 여친의 몸을 거칠게 다룰수는업꼬, 여친의 스웨터 목을 잡꼬 확 잡아당겨써...





절루 밀어내려는 거여찌-_-;;





근데 내가 흥분해서 힘을 너무줘 그런지 여친의 스웨터가 부왘~~!! 찢어져버리더라*-_-*





순간 뽀얀 살결과 함께....





글래머러스하지만 약간 탄력업씨처진 여친의 큰 슴가가 모습을 드러내찌....（노브라니깐）





여친:이런 씨박-_-;; 너 오늘 죽어써~!!!





나:아 진짜.... （뿌지직）





여친의 저돌쩌긴 공격에 나는 흥분해서 여친의 옷 나머지 부분을 다 찢어서 벗껴버려써*-_-*





순식간에 여친은 상체 올누드가 된거야...





여친:이....





여친두 흥분해서 내 옷의 단추들을 우두두두 하면서 다 뜯어버리더라*-_-*





죤나-_-;; 우린 순식간에 서로 알몸이 데어서 피튀기게 싸우기 시작해찌....





나는 두손으루 여친의 살짝처진 두 슴가를 살포시 움켜잡꾸*-_-* 협박을해써,,,,





나:그만안하면, 손에 힘준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하는동안 나는 여친의 알몸을보고서 똘똘이가 약간 꼬릿한 상태여찌*-_-*





그러자 헉, 하며 약깐 당황해떤 여친이 갑짜기 용솟음친 내 똘똘이를 손으루 강하게 움켜쥐는고야*-_-*





나:으앜~~! 아, 아야....





나는 너무 아퍼서 버둥거리다가 쓰려져꾸 여친두 어쩌다가 내 위에 올라타게데써*-_-*





갑짜기 그 상황이 너무 웃낀고야...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순간 싸움에서 장난으루 변한고야....





둘다 훌렁벗은상태루....





이런저런 장난을 하다가....





여친은 홀랑버슨몸으루 말처럼 업드려서 엉금엉금기어다니구...





나는 그 위에 올라타서 여친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며 이랴~~! 이랴~~!!





하면서 놀구이써써*-_-* 그때마다 여친은 아잉~! 아잉~! 하믄서 분위기를 맞춰주어꼬....





그순간 갑짜기 방문이 벌컥 열린고야....





바로 여친의 어머니여써...-_-;;;;





여친 어머니:이런.... 뜨벌 잡년놈덜.... 지금 뭐하는거냐? 오늘 다 죽어써...





여친과 나:으악~~!!! （후다다닥）








추천으루-_-;저의 창작욕구를 불태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