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난 이제 중2되는 중딩이야
이건 내가 중1겨울방학때 겪은이야기야
난 우리아파트 주민들을 다알고 잇어 왜냐면 난 이 아파트에 칠년 가까이 살고잇거든 그중애서 주인공은 오층에 사는 대학생 누나야 지금은 휴학하고 밤일을 하고잇을껄
난 겨울 방학때 용돈을 받고 밖으로 나왓어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피시방을 가자니까 다 여행가고 못간대 그래서 앞에 놀이터 에서 아무것도 않하고 멍때리다 그누날 본거야 난 그누나에게 머라도 사달라는 심보로 그누나를 따라갔지 누나가 막 오지마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더 따라가고 싶엇지
근데 누나가 택시타고 갑자기 도망치능거야 근데난 피시방을 나올작정으로 나와서 돈이 많앗거든 그래서 뒤에.택시를 타고 누나를 쫓아갓지 누나는 한아파트 앞으로 가더라 한번도 간적없는곳이엿어
누나에게 여기가 어디냐고 물아보니까
누나가 당황하면서 하는말이
"야 사실 내가 지금 엄마몰래 몸팔면서 돈을벌고 있는데 돈좀 줄테니까 비밀로 해줄래?"
근데 나는 그때 한창 성욕구가 강한때엿어그래서 장난으로
"누나 저아다 때주시면 비밀로할께요”
그러자 누나가 하는말이

















여기까지하고 반응좋으면 이어서 할께 근데 내 필력이 초딩만도 못해서 형들이 아랫도리는 벗길지 모르겟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