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웃대여려분들.오늘가입한게이황제입니다.진짜게이아님.게이관심없음.연락주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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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ㄱㄱ
이이야기는 100%실화이며 조금짧으니까주의하십시오

저는 제칭구 3분과 함께xx초등학교로 축구를 하러갔죠.

근데올ㅋ오늘따라사람이없는거임!

도합4분은올ㅋ올ㅋ하면서축구를했죠.

하지만 사건은 그때 터졌음.

저와 저의칭구들은 담이낮은곳에있던 골대를 사용한거임.

미쳤었나봄...정신이나갔지...

제친구중한분을A라고할께요.

이A라는분은 야구구단에 들어갔엇음.

대회도 나갔었음.

대체로 운동하시는분들은 다리가 무슨 쇳덩이로만들어질 정도잖아요?

근데 이A라는분이 그런다리를 소유하고 계셨음.

그리고 우리는 다리힘이 쌘편임 그리고 단단함.

이때,B라는 칭구가 A에게 크로스를 올려줬음.

근데이 밎힌 A라는 생키가 온힘을 다해 공을 찾음.

그순간 나는 이샛기가 박주영인가...라고 생각했음.

이샛기가 홈런을 날린거임.

근데,때마침 왼쪽에서 아침이라는 경차가 오고있었음.

우리는 설마라는생각을가지고 지켜봤음.

부왘ㅋㅋㅋㅋㅅㅂㅋㅋㅋ난 살면서 이런광경은 첨봄.

ㅅㅂㅋㅋㅋ 정확히 앞범퍼에 적중함ㅋㅋㅋㅋㅋ

그순간 쾅 소리와함께 우리4명은 반사적으로 전력질주를 시작함

뒤에서 차주인은 뭐라고 지껄이는거 같은데 잘안들렸음ㅋ

그때 안걸린건 자랑
공도 무사한건 자랑

반응이 좋을리가 없겠지만 좋으면 후기랑다른썰올림ㅋ
근데 앉아서 쉬고있는데 민중의 지팡이인 그분들이우리를 유심히 지켜보고 가심ㅋ
ㅅㅂ 맞췄을때 포돌형아가 나랑께?하면서 나잡으러 올꺼같았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