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웃유에는 일반적인 웃음을 일으키는 글보다 섹썰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ㅋㅋ

다른 글과 비교를 해도 항상 섹썰이 조회수나 추천수에서도 압도적인 것을 보면
역시 웃대인들은 섹썰에 큰 관심을 갖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ㅋ

그래서 제가 나타났습니다..-_-
여러분들의 욕구를 채워드리기 위해!ㅋ

그대들이 원하는 바로 그 내용을! 써드리겠습니다 ㅋ

제가 보기를 내드릴테니 원하시는 내용을 답글로 달아주세요 ㅋㅋ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 스토리를 쓰겠습니다 ㅋ


1. 게임상에서 알게 된 그녀와..
-이 내용은 제가 예전에 아주 심혈을 기울여서 올렸던 글인데..
결과적으로 모두 관리자분에 의해 삭제된 글 입니다..;
성인유머로 올렸음에도 삭제+정학까지 먹었을정도면...대충 수위가 어느 정도일지는 감이 오시죠?
만약 이 글을 쓰게 된다면 정학 먹지 않게끔 약간 정화를 시켜서 올릴 생각입니다 ^^;

2. 싸가지 없（어보이）는 인상의 소유자였던 그녀..
-남자들의 성적인 판타지 중에 하나가 바로 도도하고 싸가지 없（어보이）는 여자를 굴복시키는 것이죠 ㅋ
그녀의 드높던 콧대를 꺾음을 물론, 몸과 마음까지 정복해버린 스토리입니다 ㅋㅋ

3. 진짜 프로였던 그녀..
-알바 할 때 알게 된 룸에서 일하던 그녀와의 굵고 짧은 스토리..정말 굵.고.짧.다.

4. 불타는 금요일 + 술 + 여자 = *-_-*
-자고로 불금에는 달려줘야 제 맛! 술자리엔 여자가 있어야 제 맛!
불타는 금요일이 정말로 하얗게 불태워진 스토리..왜 이렇게 뜨거웠을까요?ㅋㅋ


요즘 웃유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계시는 넷카마님 앞에서 이런 글 쓰는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꼴이겠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욕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ㅋㅋ

추천은 안해주셔도 좋으니 많은 투표 바랄게요 ㅋㅋ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아야 저도 최대한 디테일하고 재미있게 쓸 수 있으니 ㅠㅋ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