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워 핫 학교가일찍끝나섴ㅋㅋ글을심심해서 끄적여보아요..ㅎㅎ;



ㄱㄱㄱㄱㄱㄱㄱㅑ




그여자를 보고 뻑간 동수는 그여신에게서 눈을 때지못햇지ㅋㅋㅋ 근데 대부분 일행이남자인 여자들이많아서 우린일단 가서 물어보기로햇지 소심하게 가위바이보를 햇옼ㅋㅋㅋ




동수: 왘ㅋㅋ!! 이겻당ㅋㅋㅋ 빨리 가따와





나: 개새킼ㅋㅋㅋ.. 난 그렇게 그녀에게같지



그녀이름은 엘프로하겟오



나:... 저..저기요...



엘프: 저불럿어요?



나: 네 ..여기좀 시끄러워서잘안들리는데 저쪽가서 얘기좀하죠...



엘프: 아..네^^ㅎ



눈웃음 이얼마나 예쁘던지..그눈웃음에 홀려 친구를 버리고 이엘프와 도망치고싶엇짘ㅋㅋ 그렇게 한적한곳에서 대화를하기시작햇오




나: 일행잇으세요?...



엘프:네.. 잇어요



나:아 몇분이요? 남자분이에요 여자분이에요?




엘프:한명이구 여자에요! ㅎㅎ




나: （나이스다 이건 신이주신 기회야）
아! 저희도 두명인데 저희랑 노실래요?!!차도끌고왓어요!



그러자 엘프는 잠깐생각하더니 친구 랑상의해좀해보구연락한다고 내게번호를주고 그녀도 번호를 주고 사라졋지


엘프녀가 어떻게생겻냐면
이목구비가 뚜렷하구 눈이좀끄고 가슴도정말큰거같앗서 ㅋㅋㅋ

그렇게 난 다시동수한테갓지

동수:!!! 머래 머래 왜이렇게 늦게와 개새키야 니머햇어!!




나: 아 일단번호 주고받구 친구한테 물어보구 연락준뎈ㅋㅋㅋㅋ



동수:?! 진짜지 진짜지!?



그렇게 얘기하고잇눈대문자가왓어
아까저한테 말거신분이죠? 친구가괜찮데요 ㅎㅎ


동수는 내핸드폰을 뺏어서 보더니 좋아미칠려 햇지 그렇게 다시 그 엘프와 그친구가와서 우리 옆자리에 앉앗어 ㅋㅋㅋ근데 그 엘프냐 친구는 그냥 흔하게생긴 여자엿지;; 흔녀 하고불를께



동수..하하;; 안녕?


엘프, 흔녀: 아 ㅎ 안녕하세요 ㅎ



그렇게 얘기를 하다 나이를 물어보니 갑이드라구 우린 엘프에게 관심이잇을뿐 그친구 한텐 별로관신 없엇짘ㅋㅋㅋ

그러다가 말할주제가 떨어진거야 난그래서 그냥 생각없이 섻드립을쳣지


이땐 좀 친해져서 말도놓앗음



나:엘프야 니 그거 짭이지?（가슴）



엘프: !!?? 진짜거든~!!



나: 에이.. 그렇게 클수가잇냐;




엘프: ㅡㅡ^진짜야



계속그런장난을치다 엘프가 욱햇는지 내손을 잡고 자기 가슴 쪽으로 손을 넣드라구 순간나는 하느님..감사합니다를 외치디는 개뿔 얼빠진상태로 얼른손을뺏지내가왜그랫눈지.;;
대담한뇬..ㅎㅎ


네가 당황하자 엘프와 흔녀는 배꼽빠지게웃고 동수는 개부럽단 듯아 날쳐다밧어ㅋㅋㅋㅋ 근데 한번 만지고 나니까 계속 엘프몸에 눈이거는거야 ㅋㅋ


짧은 미니스커트 같은 치마에 티 히나만걸치구잇는데 몸매가예술인거야 당장 만지고 빨고싶엇짘ㅋㅋ.. 흔녀는 그냥 몸에도 흔한여자라 별로 눈길이안갓어 ㅋㅋ

그렇게 두시쯤 되고 우리는 밖에나와 차에탑승햇지




나는 윤호라불를께



엘프: 윤호얔ㅋㅋ 내가슴만지고 왜말이없어 내몸만쳐다보고 변태시킼ㅋㅋㅋㅋ



흔녀 동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잌ㅋ.. 부끄러하지맠ㅋ..



그렇기 일단 차시동을 걸구 어디를 갈지 생각하다 을왕리 쪽 바다를가기로햇지 그렇개 우린 그엘프와 흔녀와 놀게되엇지






삼편에서보ㅏ요 ㅜㅜㅋㅋㅋㅋ

모바일이라 힘두러 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