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임을 알림.

구몬썜이

여선생님이었음

20대 후반정도셧는데 예쁜건 아니였고 청순 그 자체였었어..

지금생각해도 어후 ..

시발..



내가 초5때부터 구몬했는데

동생이랑 같이했거든?

내가 끝나면 동생이하고 이런순서였어


그때가 여름이었지

날이 푹푹찌고

에어컨도 없어서 구몬 다끝나면 샤워할생각하고있었는데

구몬 끝나고 동생하라하고 난 바로 샤워를 시작했지

한 10~15분 정도 샤워한담에 나갈려는데

혹시 쌤이 중간에 나올지 모르니까

엄마한테

'엄마 구몬쌤 있어요?'

하니까 엄마가

'어 있는데'

이렇는거임


난 방에서 아직 동생이랑 공부하는줄 알았징



시발..


내 젝슨를 보여주기전까진 말야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산신령 배경 쫙 깔면서 （더운물로 씻었뜸ㅋ）


나의 반쯤 발기된 젝슨과 등장했지


볼만하더라고 중2짜리의 반쯤 자란 젝슨을 본 여선생의 얼굴이란 참 ㅋ...

아직 처녀였을텐데말야



구몬쌤이 뭐라 말도못하고

나가시는데


엄마는 눈치도 없지..

'우리아들 꼬추 많이 컷네 ^^?'





그 이후론 구몬쌤을 보지않았어

동생이 왜 자기까지 끊냐는 말해 싸닥션을 날려주고

난 오늘도 열심히 젝슨을 흔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