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ㅠ 오늘 잠안자구 피곤한데두 왔는데
댓글없이 반대 올라있는거 보고 충격먹었듬..ㅠ.ㅠ
반대는 하셔도 좋은데.. 이유라도좀... 제가 글 더 잘쓸수 있도록 따끔한 충고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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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연락하면서 사귀고 있엇어

우리 누나랑 매형은 내가 조카대리고 가서 거짓말 했다고

난리가 났었구 어찌어찌 잘넘어갓는데 그러고 나서 내가 나진이누나 만나고싶어서

엄마집에 가게되면 꼭 혼자 몇일더 있다오곤 했던거같아 ㅋ

그렇게 나진이누나랑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구

그렇게 우린 사이 좋은 아주 닭살커플 이었거든..ㅋㅋ

어느날 이었어 난 평소처럼 엄마집에와서 며칠 더 있다가 가기로 했구

그래서 나진이누나를 만났지 그리곤 여기저기 구경하고 돌아다니다가 아마 여름이엇던걸로 기억해

너무더워서 우린 자주 가던 노래방으로 놀러갔지 내가 노래부르는걸 나진이누나가 굉장히 좋아했거든..ㅎ

（필자 노래 그냥 어느정도는 부름 ㅋ）

그래서 난 평소에도 노래부르는거 굉장히 좋아하거든 ㅋ 무반주로...;;;;;;;;;;

여튼 난 노래부르고 있으면 그순간이 가장 행복한거 같아 ㅋㅋ

내가 노래 부르는걸 좋아했는데.. 슈스케2나갔나가.. 2차에서 떨어진.. 참.. 안좋은 기억이 있어...ㅋ

여튼 나진이누나를 내가 다리에 머리베고 눕게해서 노래불러줬거든 ㅋㅋ 그때 가만히

노래방 티비?화면 보면서 내노래 듣고있다가 일어나 앉더라구 그러더니 나랑 키스하고 싶다고 ㅋㅋ

귀엽게 말하더라 ㅋㅋ 그래서 키스했지 키스하다보니 나도모르게 손이 가슴으로 가더라구 .. ㅋㅋ

그때는 나도 나름 순수했던 때인데.. 본능이 내이성을 그냥 가볍게 제압해 버리더라구..

그렇게 키스하면서 가슴위에 손을 얹고 있었더니 나진이누나가 내손을 잡고 자기 옷속으로 넣더라구

난 순간 움찔했지만..ㅋㅋ 결국 기분좋게 주물주물 했지만..ㅋㅋ

누나들이 이거보고 머라고 욕해도 할말없지만.. 내가 쓰는건 그냥 내 이야기를 풀어서 재밌어하는 분들을 위한거니까 이해해줘.. ㅋ

그러다가 내가 손빼고 장난쳤거든 그날 옷이 원피스에 치마 그리구 허리에 무슨 구슬로된 끈（?） 같은걸

햇던걸로 기억해 그래서 장난치다가 그 구슬로 된 끈이 끊어졌었거든 （필자 그땐 순수했음..）

그러다가 누나가 내다리에 앉았구 나도 그땐 무슨 자신감 이었는지 ... 누나가 치마에 팬티스타킹을

입었었거든 근데 내 다리에 앉으니까 내손이 자연스럽게 누나의 허벅지에 올라가는거야...

그러다가 누나허벅지에서 내가 손을떼서 한번 팬티의 중앙부위를 만졌거든 ㅋ

그랬더니 누나가 악!!머야!!그러더라구 .. 그땐 나도 놀래서 그만 뒀지만..ㅋㅋ

그때가 시작이었던거 같아 나진이누나가 나에게 집착하게 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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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동생들 날 기다려 줫을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자꾸 멘붕타서.. 미안해..ㅠ.ㅠ 글이 재미가 없는거같다..

그래두 재미있게 읽어줘 ㅠ,ㅠ 재미있게 글쓰려구 노력하구 있거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