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내가 올렷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어떤개새들이 안본다고하고 끊지말라하고
그런적없는데 보라한적도없고 일부로 끊은것도 아니고 억울해 ㅋㅋ
아무튼 내일올린다햇는데 걍삘받아서 지금올릴게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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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이야기는 230%리얼

아무튼 난 그냥 먼저잣다

자다 나는 인기척이 느껴져서 깨버렷는데 걍 눈만 부시시하고 뜬상태엿다

근데 한순간에 지금 무슨상황인지를 파악햇다 내 손은 사촌누나의 가슴에 가잇엇고

사촌누나의 손은 내 자지에 가잇엇다 나는 교회 수련회에서 친구들끼리

대딸을 햇엇던 성에 관심많던 중2일떄라 남자손이 내 자지를 만지는건 많이 느껴봣엇다ㅋ

다른 남자가 만져도 느낌은 최강이어서 쌀뻔햇는데 사촌누나 .. 여자의 보드라운 손이

만지는 느낌이란 정말 최고엿고 내손이 가슴에 가잇다는게 신기햇다 그건 내 자발적으로 한게 아닌듯햇다

아무튼 나는 계속 그느낌을 느꼇고 장난끼가 발동 햇다 살짝 움직여 본것ㅋㅋ

그랫더니 누나는 졸라 움찔 햇다 근데 여기서 궁금한점은 왜내가 누나와 하지않앗나 라는것

그이유는 어릴떄부터 친하던 누나와 그런사이가 되지 않고 싶어서 엿다

그분위기에서 내가 누나를 덮쳣으면 끝난거지만 난 그러고싶지않았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잘햇다는 생각이 든다 （잘햇어 내똘똘이ㅋ）

고민 ? 정말 많이도 햇다 내가 먼저 한것도 아니고

누나가 내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가고 누나의 손이 내 자지를 만지고 잇엇다는것 자체가

날 미치게햇지만 난 이성적인 사람이어서 훗ㅋ지랄이고 （누나가 사카시 햇다면 못참앗을꺼임...）

그때한 가장 큰 실수는 너무 좋앗던 나머지 누나의 손에 싸버렷단것 ...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는 몇년째 걍 그럭저럭 넘어간 사이엿다

누나는 몰르고잇겟지 그걸내가 아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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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내 경험담은 끝낫다 이 글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웃대 형동생 분들이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저는 처음에도 말햇듯이 진심을 담아 내 옛날예기를 한것입니다

암튼 이건 에피소드1일뿐이고 ㅋㅋ에피소드 2는 또 내가 중2때 ㅋㅋ

내가 처음 아다를 뗀건 중2 ㅋ 다음에피소드에서 그비밀을 알려드릴게여 형동생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