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연애하랴, 일 밀린것 마무리 하랴..

좀 바빴다. 일단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팬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연재 시작하자~

자, 가자 변태의 숲으로...






고!








그렇게 친구는 내 여자친구의 가슴을 애무라기보단 성적욕구 충족의 도구로 쓰고있었어.

한손으로 가슴을 쥐어 뜯는마냥 움켜쥐었고, 다른 한곳은 입으로 젖가슴 주위를 애무하다 꼭지를 잘근

깨무는 듯한 행동을 약.. 2분가량 했어.. 난 그걸 지켜보면서 아랫도리는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있었고

목이 타서 맥주를 홀짝이면서 그 광경을 지켜봤지..




그러면서 간간히 들리는 여자친구의 신음..

속으로 어땠을 것 같아?


"아 저 시발 걸레같은년, 딴 남자가 빨아주니 좃나 좋지 씨발년아?"

라고 질투 와 시샘에 가득찼지만, 그 광경을 즐기고 더욱더 자극적인 광경을 원했던 나는, 말은 안하고

묵묵히 맥주만 홀짝 이면서 지켜봤지..




이윽고, 그 시간은 종료되고.. 서로 얼굴을 붉힌채 있더라고....

좀더 더렵혀지길 원했지만.. 뭐든건 순서가 있잖아?

내 친구놈도 흥분했는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

그 어느누가 했더라고 그랬을 거라 생각해...






내 여자친구는 외간 남자한테 가슴도 빨렸고.. 주물려 졌고..

외간 남자 성기로 자위를 해줬고..

이 더러운 년을 어떻게 더 음탕한 나락으로 빠뜨릴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

나만 빼고 이년,놈 들만 흥분한 상태지, 내가 원했던 모습이였고 ,

좀더 강하게 가기로 했지..



시간이 약간 지나자.. 내가 다시 왕이 돌아왔어

" 결정타 " 를 날릴 순간이지..

그리고 내 입에서 나온 말은..





내 여자친구 보고 " 내 친구 사까시 해 " 라고 말했고,

내 여자친구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한치의 망설임 없이 내 친구 앉은 다리 옆으로 갔고,

"오빠 잠시 실례할게요.." 라는 걸레같은 말을 남기고 녀석의 성기를 거침없이 빨아댔어..

내 옆에서 말이야, 물론 빠는 장면은 옆에서 못봤지만, 머리 전체가 내 친구의 사타구니 속으로 들어가서

앞 뒤로 움직이는거야 소리와 같이..

"츄릅.. 쳡.. 쳡.. 쯉..." 이란 소리와 함께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엄청 야하게 빨아댔어..

내 친구는 한손으로는 내 여자친구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꼭지를 괴롭히고..

그 둘은 오랜만에 만나 성적욕구를 해소하는 하나의 커플 같았어.

내 눈은 안중에도 없는듯이 말이야

나는 2분만 사까시를 하라고 분명히 시켰는데,, 3분 4분이 지나도록 빨아 제끼고있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진짜 좃나 짜증나고 미쳐버리겠는데........

내 좆은 더욱더 요동치는 나를 보면서..

느낀 건 딱 하나였어..





"와 씨발 좃나 흥분된다"







다음편에 계속..




추천과 코멘트는 너의 쿠퍼액을 나오게 한다 - 꼬추가벌떡벌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