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가 도전

미안..


내가 있던일이아니라 친구들이랑 （물논 남자）와 3~4달전에 찜질방가면서봣던 장면이야

야설아니다 라고는하지만 약간의..

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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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입니다”



“시발 더럽게 비싸 ㅡㅡ 워터피아 7000원 아니냐?”


돈없는 거지 찐남이가 말하엿지


“피방이나 가자.. ”

순남이가 말하엿지


“아ㅡㅡ.. 더러운새기들 좀 가기싫으면 씻어..”


찐남이랑 순남이의 몸에서나는 더러운냄새를 감지한나는 그들과 함깨 **찜질방을


가게더ㅣ엇어.


그곳에는 아주 예쁜 찜질복이 어울리는 쭉방 s라인 누나가 알바하엿지.


그건그냥 내가 알는사실이고


그리고 탈의 실로들어온우리는 몸을씻고 옷을입을때 말을다시 텃지.


“야 그런데 빤스 입어야해 벗어야해..?”



“더러운새기 당연히 입어야지”



“.. 벗어야한다고 들엇는데?”



“그러냐..?”



순남이랑 찐남이는 팬티를벗고 나는 물건이 너무 거대하여서（훗） 안입을수없엇어


그리고 추가로 그 찜질방 구조를 말하자면

1층에 각종 찜질방실이 있어. 매우뜨거운방 황토방 등등

2층에는 수면실 산소방 등이있어.


나는 보통정도하는 찜질방에 들어가고 한 20분뒤에 나와.


그리고는 산소방에 들리고 다시 조금뜨거운벙으로 이동하지.


찐남이랑 순남이는 그냥 불타는 솔로부대라서 매우뜨거운방에 있엇어.


그리고 나는좀 뜨거운방에 들어가니니..


눈앞에 신기한광경. 놀라운광경이 펼쳐지는거야.


신세계에 도달한 콜럼버스가 된기분이엿지.


젊은 남녀 커플이 서로 .. 쌍쌍바가된채 난로위에서 서서히 녹으면서 하앍거리는 그소리 ..


ㄷㄷㄷㄷㄷㄷ


내가들어와도 문소리가 안들려서그런지 모르더라고.


한 의자에 남자가 아래에 여자가 위에 딱 벌래한쌍이되어 ...

여자가 신음소리를내며..

그리고 나는 사악한생각이들어서 그 방을나왓어.



“야 찐남아 순남아 ㅋㅋ일로와바”



“뭔데”



“콜럼버스 채험”



그걸본 찐남이는 눈알이 뒤집혀지고


순남이는 개거품을 몰며 쓰러질려고하더라


그리고는 문을 팍! 차고 순남이랑 찐남이거 들어가더라


찜질방에 CCTV가 없거든


문을 팍열니까 그 커플도 알아채고 놀랏는지 쪽팔려하더라고


난그때 확실히봄 그형의 새우깡을.


그 누나는 못봣음


그리고 순남이랑 찐남이가


“아.. 오빵 그만♥ 앙 ”

이러면서 그커플 따라하더라 ㅋㅋㅋ


그거보고 나 존나쪼개고 그커플 너무 쪽팔려서 튀엇음.


그게 다야


미안 존나 뻘글


아니그러면 본적도없는 언덕을 말할순없잔혀


나는 현실추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