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14.8 1부를 썻지만 너무나 장대한 분량으로 인해 게시글이 업로드 되지 않아 그냥 제일 정리가 잘되어있고 제가 처음 14.8를 접하게 된 주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부는 아래 주소의 내용물과 동일합니다.
                                                      （본래 1부는 주소의 게시글에 저의 몇몇 코멘트와 자료들을 첨부하였습니다.）


（출처랑 꼭 들어가셔야 할 주소 - http://www.godemn.com/xe/seek_truth/255320 ）

참고로 아래 모든 카드의 출처는 위 주소입니다.




자 여기 까지 보신 분들은 대부분 -오 씨12X 이거 내용 좀 쩌는듯 개흥미로움 헠헠- 하시며 완독 하신 분들이라 믿고 내용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1부의 내용과 겹치는 것들은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 이글은 음모론적인 관점에서 풀이하는 글로써 현실성 따지면 죽1여버린다 현실적인 고증과는 거리가 멉니다.）

일단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여러 블로거들의 주장을 따르면 14.8프로젝트의 배후에 있는 단체 혹은 조직은 바로 음모론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고 합니다. 
어쩔수 없는게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국가 초월적 통합체를 만드는게 목적이라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서 다른 조직을 생각할 수가 없어요.
암튼 각설하고 여기서 정말 흥미로운 것은 지금 현재의 상황과 접합되는 부분이 꽤 된다는 점입니다.
（가슴아픈 여러 참사들과 연관을 짓게 되는 것에 대해 피해자와 유족 분들에게 먼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림들과 같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그림입니다.
이 통곡의 날에 대해 여러 블로거들이 고리원전이 터지는 날이다. 혹은 북한의 선전포고를 한다. 말이 많은데 오늘자 뉴스에 북한이 EMP폭탄으로 시위한다는 내용을 특보로 내보내더군요. （ㄷㄷ 8월이 코앞인데 무섭게 왜저러는지;;）


그림에 표기 되어 있듯이 14년 8월 30일날 무언가가 시작된다.
（그 무언가는 전쟁 혹은 나라가 들썩일 정도의 큰 사건） 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혹자는 첫 번 째 그림과 이어서 2014년 8월 14일 8시 30분이라고도 주장합니다.


한국 정말 손쉬운 사냥감입니다.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바닥을 치다 못해 땅을 뚫고（가장 신뢰도 높은 정부기관이 우체국과 소방서ㅋ）
남과 북이 서로 대치 되어 있는데다 다른 분쟁국에 비해 나라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상당합니다.
훌륭한 먹잇감이죠.


요건 무엇일까요. 웃대 솔로게이들 다함께 생각해 봅시다.
（콘돔 박스라 하는 병X은 없겠지.. 수박맛... 바나나맛... 딸기맛...）


화재가 과연 집이 타는 것으로 한정 되있을까요? 이번 광주 헬기 추락 사건...
하마터면 아파트 단지에 부딪혀 수많은 인명피해를 남겼을 지도 모릅니다.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으신 소방대원분들에게 다시한번 존경과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곧 있으면 8월입니다. 장마가 끝난뒤 찾아오는 무더위에 매년 전력공급 문제 때문에 정전이 잦았죠.
특히 올해는 구리원전에 대한 흉흉한 소문까지 있어 더욱 의미심장한 느낌이 드는 카드입니다.


원전폭발인가 핵폭발인가 아니면 1부에 기재되어 있듯이 화산폭발에 의한 재앙인가.


만일 전쟁이 난다면 북한의 생화학 무기로 인한 참사를 빗댄 것일까?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술된다고 합니다. 아니면 저같이 이러한 14.8 음모론에 대해 기술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8월달에 카톨릭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합니다. 이 카드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나라의 혼란을 어렴풋이 나타내주는 카드라 생각됩니다. 혹은 5.18 민주화 운동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보는 순간 떠오르는... 올해 최악의 대참사죠.. 경주 리조트 붕괴와 세월호.... 카드를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 카드는 대한민국이 혼란스러울때 국민적 영웅으로 받들여지는 어떠한 사람이 나타난다 뭐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저는 잘 모르겠네요..


고결한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어떠한 죽음이 고결한 죽음일까요.
억울하게 죽어가는 것? 대의를 위해 죽어가는 것? 혹은..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버린 것...



이 카드는 올해 초 일어난 삼성 가스 누출 사고를 암시한 것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합니다. 실제로 사망자도 나왔었죠..


올해 들어서만 지하철 사고가 굉장히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 카드를 보신 분들 중 몇몇은 어? 유병언이? 라는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확실히 대부분의 여론이 유병언으로 모여져 있기도 하구요.

자 여기서 잠깐 제 생각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의 유명인사들과 재력가들이 소속되어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비밀조직입니다. 이제는 비밀조직이라 하기도 뭣하죠. TV 영화 라이브 무대 심지어 미국의 1달러 지폐에 까지!
허허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게씁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현 우리나라 정부와 언론은 유병언의 시체를 가지고 코미디를 찍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무려 현상금이 5억!! 원피스의 루피보다도 높은 현상금을 가진 유병언이 정부와 손을 쏐쎼쎼 잡고 우리 국민들 조롱할 수 있는가.에 대해 여러분은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진절머리를 느끼며 고민하셨을 겁니다.（아..아님 말궁..）
바로 몇줄 위에 제가 썻듯이 유병언이 프리메이슨에 소속되어있다 하면 어느정도 아귀가 맞아 갑니다.
혹은 이 14.8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단체
유병언이 이 단체에 소속 되어있고 일련의 사고를 유발시킨뒤 국민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고 잘난 이 단체는 8월달에 무언가를 일으킬 준비를 더욱 손쉽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정부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해서라도（예로 유벙언 시체...;;） 8월 거사날까지 혹은 모든 준비가 끝날때까지 여론을 묶어 두는 것입니다.
물론 이 음모론이 실제라는 전제 하에 이끌어 갈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다싷한번 강조）
카드에 적혀있는것이 14년 8월에 일어날 대재앙의 제물로써 암시를 한 것이라면 올해 일어난 모든 사고는 필연적인 것이고 사람의 손이 개입된 하나의 시나리오라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어물쩡 어물쩡 거리던 정부는 그것을 방관, 혹은 이미 개입을 한 것이구요. 후.. 늦은 시간이고 너무 장황하게 쓰는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원전 폭파 의혹을 더욱 불러 일으키는 카드.




제일 의혹이 드는 카드입니다. 북한의 김정은이냐.. 아니면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이냐..
가능공주가 계속 나오는 것으로 봐서 박 대통령은 아닌것 같지만서도...
카드에 적혀 있는 "어긋난 명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하지만.." 이란 문구가 걸리네요..
그리고 더욱 의심을 증폭시키는 87번 카드의 내용.

너희의 눈으로 보면 가능공주는 폭력,시기와 증오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소인들이 그녀를 머리위에 두고 숭배를 한다 해도 발 아래 두고 짓밟는다 해도 
너희가 알 수 없는 것이 있지
운명은 찾아가는 법이다.
왕께서는 그런 공주의 운명을 잘 알고 계시지만 내（네）게는 침묵하셨다
너희들은 가능공주를 감당하지 못 할테고 그녀의 육신,정신과 그 작은 운명마저도 
산산조각 내 버릴테지 구할테냐? 아니면 방관할테냐 가르쳐 주마
곧 죽을 망자 의지를 버린 시체가 독에 취한 비수를 품고 있다
가능공주가 무엇을 하던 우리와는 관계없다
그러나 그녀가 죽는다면 바다가 끓어오르는 진노를 당하게 될것이다
사건을 이해하려 하는가 작디 작은 소인들이 알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운명이란 때론 기묘하다 이렇게 엇갈려서 만나다니

생각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15번 카드와 연관을 지을 수 있겠군요. 물론 제 글에 한하여 연관 짓는 겁니다.


그날 이후 일주일 뒤.. 8월 14일인가 8월 30일인가..


어떤 미래에서 왔다는 중국인이 9월10일날 3차대전 일어난다던데
（웃자에서 봤습니다. 항공기 사고는 다 맞췄더군요. 구라면 구라고 맞춘거면 대단한거고~）
30일날 이 그날이라 하면 7일 후인 8월 6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 뒤 4일 후 전쟁이 세계대전 순으로 뻗친단 이야기가 될 수 있겠군요.



 

  （출처 - http://www.godemn.com/xe/seek_truth/255320）



55번 카드와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개가 사람을 비유하는 말인지 정말 개인지 모르겠군요.
아니면 그림 그대로 개에게 폭탄을 지게 한뒤 특정 목표물에 다가가게 한후 폭탄테러를 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림대로 가방을 맨 눈에 띄는 형태가 아닌 몸속에 폭탄이 내장되어있는 형태 ex） 뱃속에 넣는다던가?）




누군가 마녀사냥을 당하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혼란스러워 불안해 하는 국민들의 분노의 대상이 될 그는 누구일까요.




화산재에 대기가 뒤덮힌 상황을 나타내는 것일까. 아니면 암담한 미래를 예견하는 것일까.




본 제목은 사라진 기도 일 것이라 추측 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 즉 기독교와 카톨릭 등 종교의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일 테고, 닭의 벼슬이 씌워진 채 라는 문구에서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행위가 헛짓거리 였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믿음 으로써 유지가 되는 종교이니 그리스도에 관련된 종교 혹은 모든 종교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 사라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네요.





8월달에 레이디가가도 우리나라를 방문하죠.
레이디가가도 악마신봉자나 프리메이슨이란 소문이 무성합니다.（그나저나 일러가 참... 좋네..）




자...여기까지 제가 생각한 카드의 암시 부분 입니다. 다른 카드들은 무엇을 나타내는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나머지 부분들은 웃대 형, 누나, 동생들이 채워주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피곤해서 급하게 끝내는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영ㅋㅋㅋ） 사실 똥이마려워!

-------------------------------------------------------------------------------------------------
아! 그리고 하나 본문을 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http://blog.naver.com/hjs2127/120213064770） 
현재 14.8카드 1번에서 90번까지의 그림들 （88번 제외）과
14.8카드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블로그에 올려진 블로그 운영자의 글들과
동영상 파일 몇 개가 포함된 14.8.zip 파일을 구해볼 수 있다.
​
여기 담긴 내용들과 14.8 카드에 대해 누군가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짚고 넘어간 이가 없다면 본인이 이 부분을 짚어보고자 한다.
 
 
 
우선 14.8zip 파일에 포함된 내용중 당시 블로그 주인장 “일꾼”이 올린
텍스트들을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꾼 덧글 발췌 （1）
 
“놈들은 외국인이예요 동양인 흑인 백인 다 있어요. 한국인이 아니라구요?
 
제가 한 게 아니예요! 저는 절대 아무 것도 안 했어요!
놈들이 내 손에 총을 그걸 강제로 쥐게 만든거예요
 
저는 속은 거예요. 속았어요. 난 이제 끝났어요 도망칠꺼예요
어디든지 도망칠꺼라구요 죽기 싫어요. “
 
 
 
일꾼 덧글 발췌 （2）
 
“시체와 총은 제 수중에 없습니다.
 
만약, 제 수중에 있었다면 당일 묻어버렸을 겁니다.
 
총은 당연히 제 지문이 찍혔을 겁니다.
 
그들이 가져갔고, 당장 두 가지가 어딨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르실 겁니다.
 
경찰이 온다해도 증거를 찾지 못 할 겁니다. 저도 어딨는지 모릅니다.
 
이유를 생각해 봤어요.
 
그들은 그들에게 좋은 시기에 그 시체와 총이 발견되도록 할 겁니다.
 
14.8이 끝난 직후에 곧바로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이 90가지의 메시지들은 곧바로 사회적인 사건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죠. 오히려 관심이 식어갔습니다.
 
저는 블로그통계를 봤어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데, 관심이 싸늘하게 식어갔죠.
 
2000명에서 1000명 이하로 감소했었어요.
 
그 상태로 런던올림픽이 개최되면,
 
이 블로그는 아무도 안 오는 유령블로그가 되었을 테죠.
 
그게 놈들이 계획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은 묶여있었고, 머리에 뭘 씌워놨습니다.
 
입도 막아놨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끙끙대고 있었습니다.
 
남자였고, 몸이 건강해보이는 게 젊은 사람같았습니다.“
 
 
 
 
 
위 내용을 정리해보면 일꾼은 “그들”에 의해 묶여있고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으며 입을 막아놓았는지 끙끙대고 있는 인물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일꾼으로 하여금 묶여 있는 인물에게 권총을 쏘아 죽게 만들었다.
이를 강제로 시켜서 쏘게 했는지, 아니면 최면술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그리 만들었는지,
 
어떤 위계를 사용해서
（영화의 특수효과 시험 같은 것, 실제로 14.8zip의 내용들을 보면 일꾼은
14.8 블로그가 영화사에서 영화 제작을 위해 만든 인터넷 소품인 것으로 여기고 있었다고 나온다.）
권총을 쏘게 만들었는지는 불분명 하다.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어떤 방법을 사용했건 간에 권총이 발사됐고
묶여있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사살됐다는 내용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권총과 시체는 “그들”이 가져갔다고 되어있다.
 
 
 
‘일꾼’은 상대방이 남자였고 젊은 사람 같았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죽은 이는 두건을 쓰고 있었으므로 정확한 연령은 알 수 없고
단지 몸이 건강해 보였다는 것 정도만 특정할수 있다 보는게 타당할 것이다.
 
 
 
또한 ‘일꾼’은 ‘언젠가 권총과 시체가 발견되지 않겠는가’ ,
‘그리고 이 일이 뉴스에 보도되지 않겠나’ 라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그들에게 좋은 시기에 그 시체와 총이 발견되도록 할 겁니다.”
라는 부분을 유념해서 보기 바란다.
‘일꾼’은 알게모르게 ‘그들’ 의 의도를 어느정도 간파하고 있었기에
이같은 메시지를 남겼을 수도 있고,
어쩌면 이 메시지 자체가 ‘그들’ 이 일정부분 조작해서 올린 것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내용들은
14.8 블로그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14.8카드에도 위 내용들을 암시하는 카드가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그 카드는 무엇인가? 일단 ‘일꾼’이 이 살인사건이
‘뉴스’에서 언급할 거라는 희망을 품은 것과
‘그들’에게 좋은 시기에 시체와 총이 발견되게 할 것이라는 점을 보자
 
 
 
14.8 블로그에 위 내용들이 올라갔던 시기가 2012년이므로
살인사건 또한 2012년에 일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권총과 시체가발견되는 시기는
그들이 원하는 시기이므로 사건 발생 직후가 아닐수도 있다.
 
 
 
먼저 연도나 시기를 예측한 카드들을 생각해보자
2014년 8월 （1번 카드）는 교황 방문이 예정되어있고
전쟁군왕과 관련된 내용이 주된 의미이므로 2014년이라 보긴 어렵다.
검은 파편의 2014년도 세월호가 주된 의미라면 검은파편 카드도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그 외에 직접적인 연도를 이야기한 카드는 어느 것인가?
 
 
 
바로 74번 ‘2013년의 텔레비전’ 카드다.
 






웃대인을 위한 3줄 요약

1. 2012년도에 2014년에 전쟁남! 이란 음모론이 뙇
2. 올해와서 오 이거좀 흥미로운듯?
3. 나머진 작성자가 다 해석 못했으니 웃대게이 형들이 자유롭게 해석 ㄱㄱ~



그리고 이 글은 음모론이며 너무 물고 뜯고 할퀴고 그러심 안되영~ 모두들 릴렉스하고 차분하게 보아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적혀있습니다. 잘못되고 틀린 부분이 있다면 쪽지로 말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