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 병2신은 전부터 수차례 웃자에 도전해왔으나 몇번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실패함
자기동네（대전 탄방동） 횟집 상어로 웃자에 가려고했으나 역시 실패
그리고 빼빼로데이때 자기여친이 빼빼로들고 허수아비마냥 서있는 사진을 올려놓고는
올려주실꺼죠? 라는 짧은 문장과함께 웃자에 도전하나 실패함（3번의도전 3번의실패）
2010년의 끝무렵 나의 1년이라는 글을 대자에 올리는데 여기서 자기 여친이 태국녀라는걸 공개인증함
그리고 '그년' 이라는 거친표현을 사용해가며 자기를 차버린 태국녀를 까는데
지금 웃대에 싯발낙지가 하는 꼬락서니로 봤을때 왜 이새1끼가 태국녀한테 차인지를 잘 알수있음
그리고 후문으로 우울증이 심해져서 약을 먹고있다는 글을 남김.
전체적으로 봤을때 싯발낙지는 관심병종자임이 분명함
고구려가 중국역사라는 터무니없는 개소리를 지껄이므로써 웃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킴
여기까지는 본인의 의도대로 되는듯했으나 한양대 사학도가 등장하며 싯발낙지를 초조하게끔 만들고있음.

위 내용중에 싯발낙지가 스스로 대전 탄방동 어딘가에 살고있다는걸 인증했는데
'나의 1년' 이란 글로 보아 싯발낙지는 지금 대학교 3학년생이고 약 88~89년생으로 추정됨
학교도 아마 동네에서 다니는걸로 추정되는데 의심되는곳은

대전대학교, 을지대학교, 목원대학교, 고려대 행정대학（여긴 가능성이 적음）,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중부대학교 예체능대학 이정도로 추산됨.

그대의 귀신같은 계략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기묘한 계략은 땅의 이치를 다하였네.
전쟁에 이겨서 그 공이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 두기를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