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 2번 이야기 반응이 꽤 괜찮아서 하나 더 가져옵니다 이것도 제가 고3때 웃대했을 때 쓴 100퍼 실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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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 2.

나는 2학년이되었지. 2학년 몇반인지는 모르지만 여튼 2학년에 올라갔는데 장애인을 만난거야. 시발 구라

안까고 진짜 장애인임.신체 다 멀쩡한데 완전 장애인성격인거야. 나중에 알앗지만 애가 원래 정신지체 3급

정도인데 부모가 그런거따면 사회생활못한다고 일부러 그거 안하게했나봐.

이새키가 장애인짓은 수많이 했는데 이정돈 아니었거든. 내가 하는 애기는 100퍼센트 실화야

때는 약 일주일? 그정도 지난후였어.

키순서대로 자리를 앉았고 나와 그 장애인은 키가 반에서 가장커서 맨 뒤에 앉았어. 나는 1분단 끝이었고

걔는 2분단 끝이었지.

오전 수업이었을꺼야. 새로 오신 사회선생님이 있는데 30대초반인데 진짜 예뻣어. 연예인정도는 아니지만

20대에 대쉬를 엄청 받았을거같은 완소녀삘이었어 ㅋㅋ

시발ㅋ 새로오셔서 자기 소개를 간단히 했고 수업에 대한 열정이 있었는지 바로 수업에 들갔었어 -_-

아무리 예뻐도 이건 아니었는데..ㅠㅠ 여튼..

수업을 시작하는데 그 선생님이 짧은 미니스커트였거든? 졸래 살랑살랑 치마부분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중2면 알거 다아는넘들이라 시선이 거의다 거기로 향했었지 ㅋㅋ 문제는 이제 시작이었어.

그 장애인새키.그 새키가 갑자기 한쪽손을 들고 자기입을가리면서 존내 웃는거야 여자처럼 웃었지. 일주일

정도밖에 안지났지만 같은 뒷자리라 어느정도 말은 틔웠었어. 하지만 이새키 성격이 완전 장애인이어서 말

을 거의안했어.

갑자기 이새키가 나한테 말거는거야.

"야야 똘똘아（나）."

"왜?-_-?"

"시발 저쌤 존나꼴리지않냐?ㅋㅋㅋㅋ"

"아,그래;;"

무안해서 그냥 대충얼무어 버렷지.솔직히 나도 남자인지라 좋아하긴좋아했지 ㅋ

근데 시작은 지금이었어. 갑자기 이새키가 바지와 팬티를 살짝 내리더니 Jaji를 꺼내는거야.그리고 흔들대

-_- 시발

그러면서 나보면서 말했지

"아 시발 아침에 모닝딸딸이 모쳣는데 지금보면서 쳐야겠다ㅋㅋㅋ"

"허,헐ㅋㅋ"

시발 솔직히 그때 내가 말렷어야했는데..

여튼 그새키가 존나 Jaji를 세우고 흔들고있었어.나는 조낸 그게 웃겨서 뒤에서 진짜 존나게 웃었지 ㅋㅋ

시발 생각해봐 갑자기 수업시간에 애들 존나많은데 팬티벗고 딸치는데 안웃겨? ㅋㅋㅋ

문제는 이새키가 너무 열정적으로 딸딸이를 치는데 의자가 쿵쾅쿵쾅거리는거야 ㅋㅋㅋㅋ 책상도 덩달아서

앞에있던 애들도 이상한소리나니까 뒤로 쳐다보고 존나 처음엔 당황하더니 존나 웃기시작하는거야 ㅋ

다른반보다 우리반은 졸라 빨리 친해졌지. 여튼 존나 그새키는 애들이 전부다 몰래몰래 쳐다보는데도 불구

하고 열정적으로 딸쳣어. 칠판에 적고 책보던 사회쌤도 뭔가이상한걸 눈치챈거야. 의자 쿵쾅거리는 소리나

고 많은 애들이 뒤돌아보면서 존나 웃어댔으니까

사회쌤은 그래도 눈치못챗을거야 설마 수업시간에 딸딸이라고 생각했겠어? 그냥 뭐 장난감같은거 가져와서

장난치는건줄 알았겠지ㅋㅋ 사회쌤이 출석부에 껴있는 반 배치도를 보고말했어.

"아 이렇게 보면..저기가..아, 거기 ○명○（그 장애인） 그거뭐니?가지고나와봐.뭐가 그리 웃긴거길래 애

들이 웃니? 앞에 있는 애들하고 선생님도 보게 가져나와봐^^"

쌤이 이랫어. 초기라그런지 뭐 가져와도 용서해줄분위기였지. 이새키는 딸치다 선생님이 말거니 존나 더

흥분한듯보였어.존나 손이 안보였지 발이 그림자처럼 보인다라는거있지?진짜 그거였어 손이 그림자만보였음

졸 ㅋㅋㅋ 애들은 존나 웃어댓고 선생님은 애들도 웃고 말했는데 안가지고나오니까 선생님이 걔한테 가기

시작한거야. 애들은 더 존나웃었지 ㅋㅋㅋㅋ

문제는 지금이였어. 이새끼가 절정이었나봐 ㅋㅋㅋㅋㅋ 아 시발 이때생각하며ㅑ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가 싼거야 ㅋㅋㅋㅋㅋ 싸는 도중에 쌤이 오니까 바지를 재빨리 올렷지ㅋㅋ 그때 냄새가 진짜 케쩔었

어 1분단 창문쪽에있던 나한테도 구린냄새가 났거든 ㅋㅋ

선생님이 근처에다다르고 이상한냄새와 얼굴새빨간 그새끼를 보고 대충 눈치챈거같았어.

"ㄴ,너 너 지금 뭐했어."

"네?뭘해여?"

웃으면서 뭘해여 라고 존나 지랄거리는거야 ㅋㅋㅋ 옆에서 보던 나는 진짜 완전 자지러졌지 ㅋㅋㅋㅋㅋ

쌤이 존나 얼굴 새빨게가지고 다시 말했어.

"ㄴ,너 뭐했냐고!!!"

"그렇게 궁금하면 보여드려여?ㅋㅋㅋ"

이새끼..진짜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미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도 존나게웃었어 ㅋㅋㅋㅋ진짜 장애인성격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렇게 생각했어. 저렇게 완소녀삘나는 쌤은 분명 울면서 밖으로 뛰쳐나갈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니었어.진짜 공포였지.

근처 얘들이 쑥덕쑥덕 웃으면서 저새키 딸쳣네뭐네 작게 말하는걸 쌤도 들었고 그새끼가 말하는거를 보고

판단한거지. 존나 그 쌤은 주위를 둘러보다가 왁스칠해서 닦는 대걸레있지? 그거를 능숙하게 빼는거야

"너,너 이새끼 &*^*#$%#%$%^"

진짜.. 그렇게 이쁜쌤에게서 그런 욕이 나올줄몰랏어. 엄청나게 욕을하셧거든 엄청 욕하시더니 봉걸레에서

걸레를 뺴고 남은 봉으로 그새끼 진짜 사정없이 휘둘럿어 진짜 구라안까고 존나 맞았어. 애들이나 나나 존

나 웃다가 바로 얼굴 굳었지. 존나쫄앗어 구라안까고 그때 한마리의 늑대를 보는거같았어. 존나게 사정없이

패고있다가 문이 뒷문이 열리는거야 너무 시끄러우니까 무슨 문제있나 옆에 있던 남자쌤이 들어온거지.그러

다 존나 패는거보고 말렷어. 여자쌤은 씩씩거리다가 그새끼 뒷머리잡고 학생과 가더라

우리반 애들 몇명이 걔따라가다가 그 남자쌤한테 로킥맞았음 ㅋ 쉬는시간끝나고 우리반 몇명이 딸치다 걸

린거 다말하고 다녓어 ㅋㅋㅋㅋ

이새끼는 병원간걸로 기억하고다음날 등교했는데 이새끼 별명이 지어졌었어

'병딸이= 병신딸딸이'

이새끼는 학교에서 무슨 벌받고 그런거로 기억하는데 그거까진 기억이 잘 안나 ㅋㅋ

안걸린 사건으로는 체육시간사건도있었어.

청소년체조 수행평가를 쌤이 보고있는데 수행평가라 집중해서 보기에 뒤는 안봤거든? 그때 뒤에서 바지팬티

내리고 자지흔들면서 쌤 뒤통수보며 춤췄어 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안걸렷지ㅋㅋㅋㅋㅋ

아 막상쓰고나니 안웃긴거같기도하네-_-ㅋㅋㅋㅋㅋ

이건 100퍼 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