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조선 후기）서부터 다시 연재


21. 빨리 기억해서 남는 시간을 다른 것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훈련도감-장번급료병, 삼수병,『기효신서』（척계광）
훈련소, 장병（장번）들 급료 줘.
삼수생, 훈련소（군대）갈까 고민.
척척 계산된 훈련, 기발!


21-1.

*총융청·수어청-속오군, 자비 부담
총싸움 속된 것.
총 자비로 사. （예산 ×）
수청（수어청） 들라! 속히 오라!
수청 든 대가, 자비 부담.


22.

*이괄 난 → 공주 피난 → 총융청 ○
훈련 어영부영, 총 수금. （총 뺏고 영창）
괄시받은 공주, 총（권력） 융숭하게 ↓.

22-1.

*영장 체제-직업군 체제
직업군인 있으니 영장 안 나와. 얏호~ !

23. 유연하고 복합적인 사고로 바뀐다.

*서인-서얼 허통, 노비 속량·대신 정치 ↑, 율곡학파（사서 ↑）
서인석. 서얼（노비） 역 하겠다고 주장.
서인석, 대신역 딱!
서인석, 율곡사업의 長.
서인석, 사서삼경（대본） 줄줄 외.


23-1.

*서인（왕사동례）, 남인（왕사부동례）
서인석, 왕사와 동급 예（례）우. （인기 ↑）
남자, 부동자세.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