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서 만난 인연 중 아직까지 연락하는 사람은 딱 한명 남았네요.

내 학창시절과 함께했던 그 사람들, 그 시절들이 가끔은 그립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가끔씩 생각이 나는데 연락하기도 힘들고 연락해도 예전과 같지 않을거다보니 연락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냥 모두들 하고자 하는 일 다 잘풀려서 잘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