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오버되는 램을 예정했다가
돈에 여유가 생겨서 GSKILL로 갔지만 메인보드와의 호환이 안되 결국에는 커세어로 가는 엄청난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GSKILL의 경우 메인보드랑 램 둘다 교체받아봐도 안되더군요....


일단 케이스는 매우 조용합니다
CPU의 성능은 전에는 i5-4120으로 놋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두개를 비교하면 인코딩 속도만해도 3배가 빨라졌습니다
역시 돈이 좋다는걸 느끼는군요;; 이제는 그래픽을 사기위해 돈을 모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