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겔에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었지만 이런일이 요즘 계속되서 참 웃깁니다.

컴퓨터 조립을 하면서 가격부분은 제가 손해보면서까지 못한다（매입가로 못준다）로 말을 했습니다.
왜냐구요? 개인이고 이걸 산 개인이 돈을 적게 쓰는거지 이 돈이 사회적인곳에 쓰이는게 아니잖아여?
게임사고 문상지르고 쓸껀데 그걸 싸게 줄 이유가있습니까?

이걸 이해하고 맞춰주고 자택에 배달/설치 다 상관없습니다. 음료수나 물 얻어먹고 저는 잘되는지
확인하고 가면되니까요. 그리고 as도 제가 살아있고 시간남는동안 해드리겠다 했는데

왜? 다른사이트랑 비교하며 나는 왜 이리 비싼가?
환불해달라? 어이구 ㅋㅋㅋㅋ 분명 가격부분도 동의해서 맞춰준거고
인건비,배송비 심지어 조립비용까지 빼서 정말 정가에 판매해서 드렸는데
이딴식으로 나오면 도움주고싶어도 못줍니다.
망할 옛날pc청소에 포멧까지 해줬는데 그걸 바라고 한건 아닐꺼라 믿습니다 ㅋㅋㅋ


제가 도움준 분들이 이제 곧 30분이 다되가네요. 근데 환불해달라 하신분이 4새끼
맘에안든다 성능이 이런분이 5새끼네요? 심지어 한명은 42만원에 모니터까지 해놓고? ㅋㅋㅋㅋㅋ
2명중 한명은 자기 친구컴,친척컴까지 들고와서
윈도설치만 5번하게 만든새끼랑 자기방 청소까지 부탁한 새끼라 찔리는게 있겠죠.

지금 마지막으로 한분 까지만 케어하고 핸드폰 번호 바꾸고 웃대 탈퇴할껍니다.
요즘 일이 바쁘다 누누히 말해도 새벽에 자기 안자니까 전화해서 원격으로 컴좀봐달라 하는새끼들까지
ㅋㅋㅋㅋ 자원봉사가 아니라 써놓고 보니 제가 호구새끼였네요. 감사합니다. 밥사주고 따로 그림까지 주셨던분들은
제가 잘 소장하고 번호 가지고 종종연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