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hj0809 님 [16] |
2004-09-24 16: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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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취미는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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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영화,
레옹하고
파이트클럽입니다.
님 마음대로 욕하십시요. 재미없다, 반전도 아니다, 점수 0.1 점 짜리다.
정말 글 쓸 떄마다 뭐라 그래서 그러는데,
전, 저수지의 개들 같은 영화 별로 안좋아합니다.
근데 영화좀 봤다고 자꾸 잘난것처럼 말하시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아 진짜, 님 같이 감정때문에 리플에 뭐라뭐라 다는사람들 떄문에 이 '영화' 란 을 누르기가 힘들어지네요.
임수정*ㅡ_ㅡ*
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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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하시길........
휴헤프너
2004-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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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쪽지로 하셔요,,, 다 좋을 순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임수정*ㅡ_ㅡ*
2004-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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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에 리플달면서 글 쓰는것 또한 한가지 방법...........
fghj0809
2004-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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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하지 마세요. 당신이 힘들어하던 말던 상관없는데, 그때 무엇무엇이 재미없다고 자세히 감상문이나 썼으면 말을 안하는데, 잘 알지도 주제에 함부로 써대니깐 오히려 예의에 어긋나는건 님 아닌가요?
fghj0809
2004-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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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왜 할일없이 레옹하고 파이트클럽 욕합니까? 반전없으면 영화도 아닌가요? 참 생각하는 시각도 좁으시네.
내취미는지랄
2004-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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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수지의 개들은 18세 영환데 중2짜리인 제가 본게 잘못된거죠. 정말 부탁이고 정말 진심으로 하는말입니다. 제발 제가 쓰는글에다가 저수지의 개들에 대한 리플좀 그만 달아주세요. 저번에도 이번에도 제가 계속 사과하는거 아닙ㄴ까
내취미는지랄
2004-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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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소한, 저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이제 그런 영화감상문 쓰기싫어지는 "주제도 모른다" , "시각이 좁다" 라는 말은 조금 삼가해주세요. 정말 사과드리는겁니다. 이제 저도 저수지의 개들에 대한 말은 안하겠습니다. 재밌다, 재미없다등의 한마디도요.
fghj0809
2004-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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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새끼 떄문에 더 하게 생겼다. 잘난척 못하게 할려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으렴? 그럼 내가 알아서 다 하니깐.
fghj0809
2004-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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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자기는 리플에 다가도 남한테 쫄정도로 병신입니다라고 광고하고 있네요? 이거 완전 코미디 쇼인데, 친구들한테 보여주면 좋아하겠네요. 자기가 지 스스로 병신새끼임이라고 밝히는데 이거 어이가 없음. 크하하
fghj0809
2004-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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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들었네, 병신같은놈. 내가 역이용한걸 모르고 있었니? 참 단순한 새끼네. 그러니깐 찌그러져나 있어야지.
휴헤프너
2004-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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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쪽지로
fghj0809
2004-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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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는 새끼네, 이거. 크하하. 내가 너한테 반어적인 표현했는데, 왜 안찌그러져 있고 지랄인데? 니가 니입으로 찌그러져 있겠다 했잖아? 대가리도 안돌아가는 꼴통이. 그리고 내가 뭔 잘난척을 했지? 내가 그렇게 아는 많은 인간이었나?
fghj0809
2004-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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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은 니가 한거지. 괜히 말좀 해보겠다고 비꼰걸 가지고 반어적인 표현이라고 하게. 너같은 병신은 친구들이랑 함께 보면서 웃어줘야 겠다. 하하.
눈알동동
2004-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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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분이 진심으로 사과하면 끝 아닙니까... 전 사과하는게 버릇이 되서 싸움도 잘 안한답니다 상대방의 심정을 서로 이해해주고 억지부리지만 않으면 될것 같습니다... 사과합시다
눈알동동
2004-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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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 법대생님도 잘못하신거 같네요... 간단한 비평은 좋지만 상대방을 비난하는것은 상대방을 충분히 열받게합니다
스필버그
2004-0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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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짜증나 왜 싸워대. 영화를 보고난후의 느낌은 서로 다를 수 있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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