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는 사라지지 않았다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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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2011-11-19 16:51:32

0 시체 3구를 감쪽같이 숨기고 처리하는 어머니의 능력,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아들 올림.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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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01 2011-11-19 16:50:37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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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풋 2011-11-19 16:50:48 2 0
으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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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침대에떨어졌다 2011-11-19 17:00:45 0 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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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풋 2011-11-19 16:50:37 2 0
무서운건줄알았는데 이런내용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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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2011-11-19 16:51:32 12 0
시체 3구를 감쪽같이 숨기고 처리하는 어머니의 능력,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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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2011-11-19 16:54:22 2 0
그 시체는 밀랍인형이란다. 난 살아있다.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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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여신수지 2011-11-19 16:55:39 0 0
그림자 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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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er8 2011-11-19 16:53:02 2 0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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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새세섹 2011-11-19 16:53:21 1 0
헐 미친 엄청 심오한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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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게럴드 2011-11-19 16:53:35 2 0
믿힌 여동생을 왜죽여 또라이아님? 여동생이라면 헠헠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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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카와이하게 2011-11-19 16:56:38 1 0
아 좃감동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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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goboja 2011-11-19 17:01:33 0 0
이런거 어디서 사는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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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작성자 2011-11-19 17:03:52 0 0
약간 내용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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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리마사시 2011-11-19 17:04:16 0 0
모르겟는데 애초에 아들이 그렇게 애들막죽일정도로 살인마가됫는데 그걸 도와주는건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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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리마사시 2011-11-19 17:04:37 0 0
이해가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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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톡 2011-11-19 17:47:45 0 0
그냥 따지지말고 어머니의자식사랑을 표현한거라생각해 싑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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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때문이다 2011-11-19 17:04:27 2 0
엄마이름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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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때문이다 2011-11-19 17:04:48 1 0
우물이름뼈먹는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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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로스일루미나도스 2011-11-19 17:41:13 1 0
그렇게 아들은 엄마의 시신을찾아 전국시대로 떠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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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보이 2011-11-19 17:48:51 0 0
다음날 시체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엄마는 또 맛있는 고기국을 끓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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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o고양이 2011-11-19 17:49:33 0 0
좆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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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쓰 2011-11-19 19:22:35 0 0
시체 처리해줄 엄마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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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군 2011-11-19 19:55:33 0 0
이런글이 더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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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려도짤리는게아님 2011-11-19 20:51:21 0 1
애12미가 존12나 또라이네 죽인사람들 가족도 있을것이고 그 가족은 얼마나 슬퍼할까 단지 아들 감싸려고 저렇게 죽이는것을 내버려 두고 치워주기만 하내 애12미 존12나 쓰레기 새12끼 ㄷ1져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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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털어봐 2011-11-20 00:45:06 0 0
병12321신 니따윈 비추다 개23123색123끼21321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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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등뒤 2011-11-20 12:36:39 0 0
이걸 그딴식으로 받아 드리냐? 관심종자 새123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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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젤 2011-11-20 23:22:30 0 0
아버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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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전문점 2011-11-24 21:34:14 1 0
중복은 사라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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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는 사라지지 않았다 를 보고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