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타지
현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던 주인공이 죽음
타 차원에서 물의 정령왕으로 환생!
알고보니 원래 물의 정령왕으로 태어났어야 할 영혼이 현대에서 태어나서 삶이 힘든거였다
아는게 없는 모자란 물의 정령왕의 이야기

2. 겜판
재능도 인성도 아무것도 없는 주인공이 가상현실게임에서 우연히 퀘스트를 하다가 전설의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는 아이템을 얻는다
이 게임에서는 직업도 등급이 있어서 일반직업 에픽직업 전설직업 등등이 있는데 전설이 제일높음
전설직업（대장장이 계열）을 얻고 각종 사기적인 장비들을 만들어서 강해지는 주인공
그냥 막장맛으로 읽는소설

3.무협
누군가가 미래에 나타날 악을 무림에서 지키기위해 재능있는 아이들을 동굴에 가둬 강제로 무공을 익히게 한다
하지만 계획이 틀어져서 그 아이들이 마계로 떨어지게 되서 1명을 제외한 모든 애들이 죽고 오직 한명만 살아남는다
엄청난 무위를 가지고 다시 무림으로 돌아온 주인공
삼재검법이라는 너무나 흔한 검법과 똑같은 이름의 검법을 쓰지만 위력은 경천동지할 수준
가볍게 읽기에 매우좋은 소설

4.현대 판타지
전세계에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신을 정하는 게임에 사람들이 뽑혀서 각자 능력을 얻는다
주인공 또한 능력을 얻는데 자신의 절친한 친구가 다른 능력자와 싸우다 죽은 이후 평범하게 살아가기로 하지만 결국 휘말려버린다 자신이 게임의 후보 라는걸 숨긴채 수많은 여자들과 떡이나 치는 주인공
（주인공 능력까지 말하면 너무쉬움...）

5. 라노벨
우연히 용사소환에 휘말려버려 같이 소환된 주인공
자신의 클라스메이트 4명이 용사로서 소환된건데 거기에 같이 소환된 상황
4명은 마족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위해 왕국에서 단련하여 싸우기로 하지만 주인공은 그런거에 흥미가 없어서 자신 혼자 알아서 살겠다고 왕궁을 나온다
다만 이세계물 답게 주인공에게 있는 치트능력
문자를 쓰면 문자에 해당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것! 이런건 유니크 능력으로서 그 세계관에서 오직 한명만 가질 수 있는 능력
초반엔 한글자 밖에 못쓰는데 나중에는 두글자 세글자 사자성어까지 쓰게되면서 강해짐
마법천자문 라노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