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읽은 소설이 꽤 오랜만인데스.

첫부분은 재벌집 막내아들과 비슷하게 회사 오너일가의 종으로 살다가 배신당하면서 회귀하는 내용인데스.

그러면서도 살짝 다른게 재벌가의 핏줄로 태어나는게 아니라 대기업 회장을 속여서 사생아 신분으로 시작하는뎃스웅.

너무 쉬지않고 달린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충분히 볼만한 소설인데스.

킬링타임용 소설을 찾고있다면 추천하는데스.

똥닌겐은 와타시에게 세레브한 소설을 더 많이 대령하는데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