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6] |
2019-10-10 1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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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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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멸망한 세계에서 악마를 사냥하는 악마사냥꾼의 이야기.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필력으로 거부감이 들지않고 오히려 매력적이였음. 성격없고 목적만있는 틀에박힌 타소설 캐릭터와 달리 개성있는 등장인물들 , 개연성 있는 전개, 세계관, 떡밥회수, 스토리등 전부 좋았음... 결말도 해피엔딩이고 닫힌결말임에도 진한 여운을 남김. 준비된 작가의 글이란 이런거다 싶음
과일과일과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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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은 다르다
과일과일과
2019-10-10
사딸라
2019-10-10 
대학참피
2019-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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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태와 야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젠더사회 폭력성을 부르짖던 나는 결국 마초이즘과 남성우월주의에 편승한 갑질물을 문피아에 연재하고 있다. 그리고… 연재 2주만에 선작 9천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씨 발… 나는 더러운 놈이야 인간관이고 문학관이고 개나주라고해 히히히히히 내게 돌을 던져라 다 피해주마 그 작가의 수많은 어록 중 하나인 데스웅
사딸라
2019-10-10
문효
2019-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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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어이없는게 작품마다 로리캐릭이 끼여있는데 페미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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