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초창기 까지는 아니고 한 2세대 웹소설 쯤 되는것 같은데 예전에 완결난 글을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보니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질문 드립니다.

내용은 배경은 달에서 일어나는 지금으로 따지면 헌터물이나 레이드물 비슷하게 사냥? 하는 내용인데 인류가 달에서 살고 있고 기본적으로 불임인 상황인데 종교적 이유였나.. 여주인공의 마을은 자연 임신이 가능한 마을이었습니다. 주인공의 사정으로 일반 마을로 오게되며 벌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인류는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코인으로 능력을 발휘하고 이들을 관리?하는 신들（이전문명 인류）과 엮이며 살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을 도와주는 능력자는 행동이 가볍고 클럽 좋아하는 양아치처럼 보이지만 능력도 좋고 무개도 잡을땐 잡고 하는 케릭이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