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5 15:02:16 18 1 262 255
오랜시간 겜게에서 함께해온 mad도그(이창주)님께서 어린 나이에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저도 관리자이기 이전에 mad도그님과 친분이 있었던 사이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모쪼록 고인이 생전에 짊어지고 있던 짐을 덜고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故이창주님의 명복을 빕니다.